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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설승은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4일 군 군수·교육·행정부대에서 예비역 간부를 고용해 현역 부사관의 업무를 맡기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논의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25년까지 부사관 2만2천500명 증원 계획'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물음에 "중사나 상사, 중령, 소령으로 전역 후 일반 사회에서 직업 군인으로 대접을 못 받는 상황이 있어서 군수, 행정, 교육 부대에 현역 대신 예비역을 고용하면 예산과 병력을 다 줄이는 일거양득의 방책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송 장관은 그러면서 "군수, 교육, 행정부대에 근무하는 부사관은, 군복 입은 사람은 전투작전 부대로 보낸다"고 밝혔다.
(후략)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4/0200000000AKR201707141855000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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