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통령자리에 앉는 사람들은 모두 왜 욕을 먹어야 하는걸까?
지금 당장 잘못한다고 해서 "정치 못하니 지금 당장 그만둬라"

대통령도 사람인데. 잘하는 짓도 있고 못하는 짓도 있다.
우리 손으로 투표해서 뽑았으니 끝까지 믿어줘야 하는게 국가의 주인으로써 도리 아닌가?

대통령은 절대로 나라 망하게 할려고 하는게 아니다.
나라를 발전시키고 국민들 모두 잘 살게 해줄려고 하는거다.

대통령도 잘살게 할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다.
하지만. 늘 반대세력들이 존재해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든것 뿐이다.

지금 대통령이 하려는 정책들. 반대세력으로 인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언론또한 마찬가지다. 언론에서는 늘 대통령 못하는 것만 찍어가지고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있으니. 사람들은 대통령이 정치 못하고 나라 망하게 할려고 하는줄 알고 있다.
대통령이 하려는 사업중에 4대강 사업이라는게 있다.

4대강 사업의 취지를 보면 생태계를 살리고 경제도 살리고 아주 좋은 취지로 할려고 하는것같다.
하지만 이 사업을 할려면 생태계의 위험도 생각을 해봐야 한다.

물론 대통령도 이점을 모르고 하는게 아니지만 미래를 위해서 과감히 포기하고 진행할려고 하는거다.
그런데 자꾸 4대강 사업하면 생태계 식물 동물 다 죽고 이게 뭐하는거냐? 하면서 트집고 비난하고.

국민들까지 동원해서 4대강의 사업과 진실 그리고 음모 이딴책 만들어서 알리고 있고
앞에서 말했지만 절대로 대통령은 우리나라 잘 되게 할려고 하는거지. 망하게 할려고 하는게 아니다.

대통령도 국민들이 싫어하는거 알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서 그런것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밀어나갈려고 하는거다.

국민들도 믿어줫으면 좋겠다. 못한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고.
여당, 야당도 서로 이득되는거 버리고.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매일 싸우지 말고 서로 힘을 모아서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



P.S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보자면. 대통령이 하던 사업을 중간에 그냥 그만둔다는거다.
임기가 다 돼서 그만둿던 반대세력들이 많아서 그만둿던간에. 하던것은 계속해서 이어서 해서

마무리를 해야 한다. 매일 뭐 사업한다고 예산들여서 했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그만두고 이게 뭐하는건가?
이제 이대통령도 3년 남았다. 3년안에 마무리 못하면 또 다른 대통령이 또 어떻게 하겠다 하면서

4대강 사업 하던거 또 다 때려치고. 뭐하는건가? 돈 낭비만 하는게 아닌가?
남이 하던거 마음에 안든다고 때려치지 말고 일단 완성 시켜놓자. 그게 잘못되더라 하더라도.

정책은 끝까지 마무리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