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진님 글은 방금글
눈찟어진아이님 글은 3일 전글
명확하게 두글다 여성계를 지적 했는데 두글 다 정권에 대한 도전이라 하시네요.
심지어 위에 글은 전혀 혼동이 올수 없는
민주당, 청와대 = 여성계 로 바꿔 쓰시네요.
본인이 글을 잘못쓰셨다는거 인정하는건 옳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수도 있죠.
한데
민주당, 청와대 = 여성계 바로 잡는 글에 왠 공감이 들어와요??ㅋㅋ
그냥 다들 알고만 계세요.
추가로 첨언하면
사람들은 자기가 혐오하거나 싫은 건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어 있습니다.
칠판 긁는 소리라던지 오렌지의 신맛이라던지 와사비등등 있죠.
한데 몇몇 분들은 정말 다른데 글도 안달고 군게 글만 찾으시고요.
욕먹고 비공에 말싸움 하면서도 찾으시네요.
뭐 그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그럴수 있지 치고요.
반대글 보면 아이디는 분명 남자가 쓸만한 용어로된 아이딘데
지난글 보기에서 성별이 불분명하게 댓글을 달고 다니시는 분도 계신데
기혼자 입장에서 보면 와이프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보면 보여요.
어떤 분인지
닥비공에 화내지 마세요.
몸과 마음만 상해요.
이분들 다 이유가 있어서 이런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