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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접한거 같아요
우연히 알게 되서 눈팅 하다가..
조금씩 참여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
나이먹고 먹고 사느라 바뻐서 스트레스도 풀겸 옛날 생각나서 취미로 시작은 디아게임을 즐기면서..
근 7계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여... 암튼.. 템도. 돈도.. 없어서 고생했을때
생각이나서.. 부족하지만.. 쓰레기 템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혹 필요로 하신분들 계실까해서.. 나눔도 시도해보았으나..
겜 접속 가능 시간이 정해 져있다보니.. 그것도 쉽지 않고.. 이래 저래 고맨 하다.. 3일 전에
나눔 경매 란걸 시도했었죠.. 응원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
오늘이죠.. 앵두님 이 경매장도 만들어 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요
오늘은 가서 내가 가진것중 제일 비싼걸로 시세 반가격에 최저가 경매도 해봐야지.. 하면서.. 일하어 나왔구여 ^^;
그러다... 궁금해서 다시 사장 몰래 오유켜고 눈팅 하며.. 나눔경매장도 가보고..
근데.. 충격이였어요..
저에겐.. 너무 큰 충격이네요.
쪽지가 왔어여..
" 님아 참!! 별걸 다 하시네여 ^^
별 쓰도 않는 쓰레기 템 가지고 유세 떠는것도 아니고... 돈 많으세여? 돌지랄 하시나여? ^^
그냥 겜이나하세여 .
야야야... 남들이 원하는 전설 세트 이딴거 몇마논에 팔자신있음 올려 으런 쓰레기 갈아버리고"
( 욕이 안들어 가서.... 순화 해서.. 올립니다.. 쪽지는 욕이 써지던데.. ㅎㅎ )
위에 분이 말씀 하신 쓰레기 들입니다.
최대 상한가 5만
최대 상한가 5만
최대 상한가 10만
최대 상한가 10만
제가 겜할때.. 이런거 비싸서 쓰지도 못했거든요.. 저는...ㅠㅠ 파랑이 팔고 노랑이 팔아서 수리비 하고
어쩌다 깡뎀높은거 나오면 무조건 좋아 보여서.. 혹은 딱 들었는데... 녹색 숫자.. 아시죠..
뎀지 올라가소 피 올라가소.. 피해 올라 가면.. 무조건 좋은지 알구 일단 착용 하고 보는... ㅠㅠ
끽 해야 하루에 3시간 4시간 경매 물건 할때나 컴터 켜놓고 자다 일어 나서 한번 둘러보고..
제가... 저렇게 욕 먹을 짖을 한건지.. 몰랐네여...
암튼... 저두 가정이 있고..
현실에서 먹고 살기 빠듯 해서.. 그냥 혼자 조용히 즐기겠습니다.
나대지 않고.. 죄송합니다.. 모두 득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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