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적으로보면 하나 교체하고 오래 탄다고 생각하나 잦은 장거리주행량이 많은사람들이 "가스차"타지 돈없어서 "가스차"타는건 아니잖습니까?
삼성차 내구성자체가 현대.기아.대우.쌍용(특정차량제외)대비 좋은건 인정하나 월등하다고는 생각못하것습니다.

부품단가부터 수급받아 정비하는 공임부터 미미따위도 개당 25만원짜리 쓰는차에 미미 교체시 2개 25짜리쓰고 2개는 8만원내외.

현대.기아차는 12만원짜리 쓰고요. 대우도 현대와 대동소이했고요.

12짜리 7년쓰고 교체하느냐. 25짜리 10년쓰고 교체하느냐. 이 차이인것뿐일텐데요.

오래 타셨으면 확인해보시죠. 교체를 하고 타는 제가 미친놈이 아니라 순정으로 칼정비하며 탔습니다만.

연식오래되면 차가 덜덜거린다.. 이런말 말고 말입니다. 520 잘나온놈인건 한국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만.

그만한 극찬적인차는 아니라 생각되는게 제가 잘못 생각하는겁니까?

타보기는 했냐는데.. 와서 직접 보세요. 기름값드릴랑게요.

주말에 한번보고 나들이다~생각하고 오세요. 하루 버시는돈 제가 드릴테니 오셔서 보시죠.

타보시고 말씀해주시고 차계부 보여드릴테니 오세요. 

박물관에 전시된차량이란 525도 직접 오셔서 보세요. 

그리고 내가 현대차 직원도 아니고. 왜 타 차량 높여주고 여러차량 폄하한다 생각하시죠?

이해가 안되네요. 국산차 그밥에 그나물인것들인데. 안그런가요? 2년지나면 다 똑같은놈들뿐인데.

자신이 운행하는차가 명차라고 불리기도 하고 남들에게 삿대질 받는차일수도 있으나 내수시장에 판매된
차량중 월등하고 우월한 차가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만.

아마 외제차 오너들이 보면 "웃음"으로 일관되겠죠. 고만고만한놈들끼리 "그들만의 리그"를 즐긴다고.

의문점이 생겼습니다만.

제가 차량순환주기가 너무 빨라서 그런걸까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참 답답하네요.

상기명시해 드린데로 오셔서 직접 보시죠. 웹이라고 도망치고 뭐고 한적 없고

저는 오프와 온라인상에서도 같이 행동합니다.

몇일전 car님과 커피한잔 마시고 기분 좋았는데 기분 참 나쁘군요.

아무튼.. 오시죠. 오셔서 보시고 타보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플 기다리겠습니다.










P.S:출고1달갓 넘은 k5 2회나 시동셧다운된놈 지금 레코딩및 테스터기 장착된놈도

    덤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운행하게 해드리고 싶으나 타시면 대처 안되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놈도 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