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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대선 후보에 대해 “아직 의사를 밝힌 분은 없지만 고민하는 분들은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선 “많이 고민이 돼서 여러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고, 최종적으로는 당원의 뜻을 따르겠다”며 “늦지 않게 결정하겠다”며 대선 출마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정치개혁과 관련해서만큼은 두 야당도 철저히 기득권을 고수해왔다”며 “정의당이 없다면 정치혁명은 흉내만 내고 말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후보가 중심을 잡아야 촛불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득권 질서의 근본적 개혁을 향한 개혁정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조기대선 국면에서의 정의당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특히 선거 때마다 그 필요성과 함께 독자노선 추구로 견해가 양분됐던 후보단일화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http://www.redian.org/archive/10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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