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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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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984 | 결혼기념일 선물 ![]() |
익명b29tb | 24/06/30 23:04 | 39 | 0 | |||||
1801983 | 괴로운 뉴스들에 감정 이입을 하지 않는 방법 [5] ![]() |
익명amppa | 24/06/30 07:49 | 458 | 0 | |||||
1801982 | 사랑이란 감정? 부럽다 [7] ![]() |
익명ampoY | 24/06/29 14:57 | 771 | 1 | |||||
1801981 | 허벅지 앞쪽을 찌었는데 뒤쪽으로 멍이 번질 수 있나요? [7] ![]() |
익명YWRjY | 24/06/29 11:45 | 875 | 1 | |||||
1801980 | 이거 손절각이죠? [3] | lailak | 24/06/29 11:06 | 1057 | 1 | |||||
1801979 | 사랑이란 감정은 더 이상 [2] ![]() ![]() ![]() |
익명b29wZ | 24/06/29 00:35 | 1005 | 0 | |||||
1801978 | 첫사랑 [2] ![]() ![]() ![]() |
익명YWRjY | 24/06/28 22:22 | 938 | 2 | |||||
1801976 | 회사다니면서 투잡하시는분? [4] ![]() |
익명Z2VoZ | 24/06/28 20:45 | 1150 | 1 | |||||
1801975 | 혹시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척 하는 분들 있나요? [7] ![]() |
익명bGxoa | 24/06/28 17:53 | 1109 | 1 | |||||
1801974 | 더 잊어버리기 전에 남기는 그런 기록.. (마지막편) [3] ![]() |
익명Z2doZ | 24/06/28 16:24 | 1105 | 13 | |||||
1801973 | 동등한 대화보다는 너무 들어주기만 하는 나, 언제 빛을 발할까요? [10] ![]() |
익명Z2dhY | 24/06/28 16:20 | 1017 | 1 | |||||
1801972 | 커피 고수님들! 스틱커피 아이스, 질문 있습니다! [10] ![]() |
익명bmlkZ | 24/06/28 14:48 | 1067 | 1 | |||||
1801971 | 인맥 자랑하는 사람 왜 그런거에요? [8] ![]() |
익명aWVsa | 24/06/28 10:55 | 1255 | 1 | |||||
1801970 | 잘모르고 어리숙해서 안타깝지만 그것도 젊은 시절의 나 [2] ![]() |
익명amZoa | 24/06/28 10:48 | 1049 | 3 | |||||
1801968 | 어느 누구도 편하지 않아요 [4] ![]() |
익명ZWZpZ | 24/06/27 23:25 | 1344 | 1 | |||||
1801967 | 낼모래 내 생일인데요. [8] ![]() |
익명cHBoZ | 24/06/27 20:28 | 1272 | 3 | |||||
1801966 | 세상살기싫어요 [6] ![]() |
익명amVta | 24/06/27 18:30 | 1329 | 4 | |||||
1801964 | 같은 부서, 다른 라인의 관리자는? [6] ![]() |
익명ZWNmZ | 24/06/27 17:51 | 1276 | 0 | |||||
1801963 | 쓰리잡하던 여자ㅠㅠ [5] ![]() |
익명ZGdpZ | 24/06/27 16:11 | 1983 | 14/6 | |||||
1801962 | 다이어트 어케하는 거죠? [11] | 배꼽빠진철새 | 24/06/27 14:50 | 1389 | 4 | |||||
1801961 | 인간관계도 부딪히고 살다보면 좀 느나요? [13] ![]() |
익명a2Vsa | 24/06/27 14:09 | 1402 | 3 | |||||
1801959 | 제가 예민한가요??? [8] ![]() |
익명b29wb | 24/06/27 08:01 | 1608 | 0 | |||||
1801956 | 혐글주의) 내 안의 분노를 배설하고 갑니다 죄송합니다 [6] | 익명aWJpb | 24/06/27 02:18 | 1854 | 6 | |||||
1801955 | 이여자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보는지? 속이 무겁습니다? [15] ![]() |
익명amZua | 24/06/27 01:51 | 1894 | 0 | |||||
1801954 | 시간강박 잇으신분들 있으신가요 [7] ![]() |
익명ZWRnZ | 24/06/26 21:17 | 1643 | 1 | |||||
1801953 |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5] | 익명ZmZoa | 24/06/26 13:54 | 1938 | 4 | |||||
1801952 | 내 집있으면 안 서럽겠죠? [11] ![]() |
익명amVra | 24/06/26 12:36 | 1928 | 5 | |||||
1801950 | 화장 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4] ![]() |
익명ZmZsb | 24/06/26 05:48 | 1838 | 0 | |||||
1801948 | 가족간의 트러블이 고민입니다.. [6] ![]() |
익명bm5ua | 24/06/25 20:38 | 2005 | 1 | |||||
1801946 | 내 감정을 표현할 때에 오해를 사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3] ![]() ![]() |
익명aGhmY | 24/06/25 18:47 | 172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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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등학교동창들이랑 어울릴 때마다 자사고 출신의 명문대를 간 친구들을 보면 살짝 열등감도 드네요... 대학교 1학년 막바지입니다 이젠..
1학기때 많이도 놀았네요 학점은 3.38..
군대갔다와서 편입을하거나 재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아니면 그냥 이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취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지금 다니는 대학교의 환경이 매우 좋아서 만족하지만, 졸업하고나서 간판의 힘에 휘둘려 좌절할까봐 두렵습니다. 물론 저희 학교에서도 삼성같은 곳에 취직하신 분도 계시지만, 90명중에서 3명정도 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