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방에서 소리가 나 알고보니 층간소음이였다는걸 깨달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금 제가 생생한 꿈을 꿧는데 이게 진행형인 꿈이였습니다..
몇일전에 꾼 꿈에선 이제
지구에 외계인 비스무리한게 와서 언제몇날몇일 수십억 인구중 한 가족만이 자기와 게임을 하게된다 뭐 대충 이런 말을하고 개꿈인마냥 깼습니다
방금꾼 꿈이 그 당일인데요 개꿈이 끝도 없는지 제 주변 사람들까지 나오고 할머니부터 시작하여 외가와 저희 가족이 같이 싸우다가 깻습니다 기분나빠서.... 지금도 깻습니다
꿈 꿀때 느낌이 "아 깰수있겠다" 했어요.. 그 상황이 기분나빠 깻습니다..
근데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닌게
옛날에는 판타지 세계처럼 그런 꿈에서도 친구들과 가족이 나오지만
저는 짐꾼이였습니다 그것도 꿈을 꾸면 이제왔냐고 타박받다 기분나쁘게 깨구요....
근데 꿈을 꾸면서가 너무 생생해요.....
너무 개꿈을 많이 꿔도그렇지
현재진행형으로 적용되는 꿈을 꾸신 여러분 계신가요?
아직도 기분이 더러워 잠이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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