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한 초등학생인데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아는형이 사과를 안받아줘서 여기에 쓰는건데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너희 형제니? 오해할정도로 그정도로 친햇고 또 우리 부모님들이 그형이 우리 아들이면 좋겟다면서 항상 그말하고 그정도로 좋은형이엇는데 아 그형님 지금 20살이구요.. 저한테 진자 잘챙겨주고
너무 잘해줫음... 우리형이면 좋겟다고 항상 생각을 햇는데.. 그일이 생기고 난뒤는 저 아는척도 안합니다.. 아예 절 보는척도 안합니다.. 어떻게 된일이냐면요 한달전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 10시에 도착한적이 잇습니다.. 그때 들어가면 혼날꺼 같고.. 또 잔소리 들을거 같아서 제가 부모님꼐 거짓말을 햇습니다..
그 아는형이 날 납치해서 이렇게 늦게 왓다고 그렇게 말햇더니 어머니꼐서 진짜냐면서 거짓말아니냐고? 그렇게 물어보길래.. 전 진짜 혼나기가 싫어서 맞다고 햇습니다..
그냥 넘어갈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라 경찰서에 신고하고 그형집에 찾아가서 막 욕하고 경찰서에 집어넣을려고 햇을떄.. 그떄 사실대로 이야기를 햇습니다.. 그래서 그떄 엄청 혼낫고요...
그래서 용돈금지 당하고 제가 젤 무서워하는 아버지한테도 엄청 혼나고.. 정말 그하루가 악몽인거처럼 지냇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그형님집에 놀러갔더니.. 벨을 눌럿는데 그형이 누구세요? 해서.. 제가 나야 형 어제
미안해 담부턴 안그럴꼐 응? 햇더니 아예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혼난던 일을 전부 이야기를하니.
그형님이 하는말씀이 야 당장 꺼져라 이 ㅅㅂ넘아 나 지금 그거생각하면 엄청 열받거든? 내눈에 띄면
진짜 죽인다 좋은말할떄 가라 경고다 이러더라구요.. 정말 평상시랑 너무 다르더라구요...무서워서.. 결국 그냥갓는데.. 그형님이 사부님 도와주신다고 체육관에 다니거든요..근데.. 제가 체육관 가니깐 그형님이 이제 안나오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전화를 계속 햇더니.. 전화도 안받고 오히려 폰을 끄더라구요.. 하루종일..그 다음날에 전화햇는데.. 지금 거신 전화는 없는 번호 머라면서.. 네.. 폰번호 바꿧더라구요... 제가 다시 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해도.. 아예 들어주지도 않네요...
그리고 절보면 항상 인사하던 형이.. 이제 절보면.. 아예 못본사람처럼 취급하더라구요..
또 제가 위험할떄 항상 구해주던 형님은 제가 위험하든말든 머 하든말든 아예 신경도 안쓰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더라구요.. 그리고 그형이랑 자주 문자도 햇는데.. 폰번호도 바꿧서 몰라서 아예 하지도 못합니다..
제친구들에게도 말도 안햇구요.. 그래서 그형님친구한테 찾아가서 알아볼려고햇더니.. 그형님이 그말하시더
라구요.. 너랑 아예 인연 끊은거 모르나? 그일떄문에? 니가 진짜 멀잘못햇는지 모르냐면서... 그형친구가
그러던데 그형 인연끊으면 내가 죽든말든 머하든말든 옆에 잇던말던 아예 신경도 안쓰고.. 아예 없는사람처
럼 여긴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아무리 위험한일이 생겨도 절대로 안구해준다고.... 또 니가 진심으로 그일에
반성을해도 절대로 안받아준다고 그러니깐 아는척 하지말라는거예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면서..
아.. 저 진짜.. 그일에 후회 하고잇습니다.. 그형님이랑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려면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오유인분들 제발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동생을있어도 형이 없어서 외로울떄도 있고 해서...
그래서 다시 친해질려고 하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오유인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말 사람 하나 살린다고 치고 제발 도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