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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폭로된 '사법부 사찰 의혹 문건'이 국가정보원에서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15일 청문회장에서 폭로한 문건 2건은 국정원 양식으로서 관계 당국은 이 문건들이 실제 국정원에서 작성한 것이 맞는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사장은 청문회에서 현 정권이 양승태 대법원장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전 춘천지방법원장) 등 사법부 고위 인사들을 사찰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2/16/0501000000AKR20161216120300004.HTML?template=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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