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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후반기부터 비디오 판독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KBO는 8일 이사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후반기부터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가칭)을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다음주 규칙위원회를 열어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행세칙은 오는 18일 열리는 감독간담회를 통해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프로야구에서 비디오판독은 지난 2009년부터 홈런 타구에 한해서만 이뤄지고 있다.
2015시즌 10구단 체제가 되는 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 방식을 변경한다. 4, 5위 팀 간의 와일드카드제가 도입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이사회를 열고 2015 시즌 각 팀당 경기수를 최종 확정했다. 2015시즌부터는 KT 위즈가 1군에 합류해 9개가 아닌 10개 구단이 1군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2015 시즌에는 10개 구단이 팀당 144경기(팀간 16차전)을 치러 총 720경기가 편성된다. 올시즌 팀당 128경기와 비교하면 16경기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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