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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은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는 증인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최경희 전 총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들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대 부정 입학에 대해 "모른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아주 뻔한 걸 위증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문회 (증인 답변) 태도를 보면서 저렇게 진술하는 게 맞느냐. 이대만 해도 누가 정유라씨를 부정입학 시킨 것이냐"면서 "그래도 교육자라는 사람이 그렇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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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 뉴스는 오후 4시경 나온 것이고
안민석 의원 청문회 마지막 발언은 1시간여 전 저녁 7시 쯤에 나온 것이죠.
위증죄 세게 바꿉시다. 다 모른대.. xxx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2&aid=00006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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