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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의 경우는 거대한 쿨러를 달아서 소음을 크게 줄일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이런 쿨러들은 그 압도적으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지요.
http://www.jooya.co.kr/566
이런 거대한 쿨러는 팬을 고속으로 돌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음을 잡아 주는 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무소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경 안써도 될만큼 소음이 확 줄어 듭니다.
그런데, 왜 그래픽 카드는 저런 거대한 쿨러를 장착한게 없을까요?
왜 꼭 2슬록의 두께 안에서 해결하려고 얇게 만드는데만 집착하는 걸까요?
요즘 컴퓨터는 네트워크 카드, 사운드 카드등이 기본적으로 마더 보드에 통합되어서,
특수한 분야의 전문 컴퓨터가 아니라면, 그래픽 카드외에는 딱히 슬롯을 점유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2슬롯의 공간 제약에 너무 얽메일 필요는 없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그래픽 카드에 거대한 쿨러를 달아 쓰는 것인데,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http://www.tomshardware.com/reviews/aftermarket-vga-cooling-shaman,2797-2.html
PC 용 쿨러처럼 방열판은 더 키우고, 대신 팬 속도를 줄여서 썼으면 좋겠는데,
왜 이런 거대 쿨러를 기본으로 장착해서 나오는 제품은 없는 걸까요?
- 엔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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