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여초카페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녀를 보면서
느낀점이 뭐든 카페에 글을 올려서 공감을 얻고자 한것
심지어 크게싸운것도 키보드 esc버튼서부터 F1~F10까지의
크기로 남자친구의 물건과 두께를 단톡방에 여과없이 보내서
자신의 커리어를 높이려 한것
그것또한 자기가 한것에 대해 죄책감이 없었고 그걸가지고 기분
나쁘다하는 내 상황도 나중에 중계를 했었음
그사람 친구들과 만날때 f6남 f6남 거리면서 놀렸던게 뭐냐고
꼬치꼬치 캐무니까 그때서야 단톡방에서 이런거 공유 한다
사람들 원래 다 그런다 그러니까 너는 그 대세를 따르라 라는
말도 당나귀도 아닌 언변으로 이야기를해서
학을 떼고 헤어졌었음
그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지만 여초시대 카페 보면
이게 진짜 후지산처럼 언제 터져도 이상할것 없다 라는 생각이었음
폐쇄적이라는 명목하에 무슨 작당모의를 해도 모른다
그러니까 그것을 본 너네가 선악과를 먹은것이다 니네책임이다
하는 마인드는 정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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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0 10:31:42 112.168.***.109 쩌정
549440[2] 2015/05/10 10:32:15 61.80.***.214 우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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