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이케아에서 한꺼번에 장만한 것들인데요. 계획 없이 막 집어온 것 치고는 그래도 깔끔했던 것 같네요.
자취하시는 분들 이게 참고가 될까요?
계획보다 일찍 돌아오게 되어 가구는 전부 다른 유학생들에게로... 몇 가지는 들고 왔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
(수전증이라 사진은 ㅠㅠ)
출처
내 발
개집사의 꼬릿말입니다
"I am the sum total of everything that went before me, of all I have been seen done, of everything done-to-me. I am everyone everything whose being-in-the-world affected was affected by mine. I am anything that happens after I'm gone which would not have happened if I had not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