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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81710
    작성자 : 빠빠빠빠염
    추천 : 1
    조회수 : 1844
    IP : 117.111.***.144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4/03/17 16:45:21
    http://todayhumor.com/?animal_81710 모바일
    냥이가 자꾸 침대에 싸요..
    이제 두달된 아깽인데 자꾸 침대에
    오줌싸고 똥싸요 ㅡㅡ
    화장실은 오늘아침에 위생장갑으로 덩어리들 다 치우ㅗ내고
    모래다시 깔아주고 깨끗이 해줫는데도 자꾸 침대로 가는데
    어째야 할까요

    일단 집에온지 이제 3일차 됏고 적응기간은 끝낫는지
    발광을 하며 뛰댕깁니다..덧붙여
    가만히 서있으면 제 청바지 타고 허리춤까지 올라와
    놀아달라고 난리를 치는데....다 좋은데 정말..
    왜 배변훈련이 안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강아지처럼 혼내켜서 훈련시켜야하나요ㅜ

    전 이만 다시 이불을 빨러가보겟...오줌찌른내 아우 ㅡㅡ...ㅋㅋ

    조언을 구하며 짤투척하고 갑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3/17 16:57:52  211.237.***.83  사용엔설명서  32358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본인삭제]빠빠빠빠염(2014-03-17 16:45:39)추천 0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6:46:14)추천 0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6:46:45)추천 0


    댓글 0개 ▲
    絶對當爲性(2014-03-17 16:46:52)112.219.***.109추천 1
    불만있구먼....
    댓글 0개 ▲
    [본인삭제]빠빠빠빠염(2014-03-17 16:47:08)추천 0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6:47:33)추천 0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6:48:47)추천 0
    무슨 불만이 있는걸까요..
    댓글 0개 ▲
    사용엔설명서(2014-03-17 16:57:27)211.237.***.83추천 0
    앙증맞은 저 발바닥! 상큼한 핑크색이네요 고양이가 화장실을 못 가리는건 아직 어려서일 경우도 있고 집에 온지 얼마 안되어서 화장실 인식이 안되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불은 알다시피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게다가 참 잘 흡수되지요.. 화장실이 펠렛인가요? 모래인가요?
    아깽이는 모래를 더 좋아하더군요 화장실에 집어넣고 인식시켜주세요 그리고 다시 또 침대에 오줌싸고 똥싸면 배뇨한걸 버리지말고 화장실에 옮긴후 아깽이를 화장실에 집어넣고 다시 인식!! 몇번 더 실수 하겠지만 계속 이러면 잡힙니다 고양이는 화장실 잘 가리니까요
    저도 데리고 오고나서 일주일정도 걸렸어요 ^^
    댓글 0개 ▲
    대출은사우론(2014-03-17 16:57:48)14.43.***.62추천 0
    불안하기때문에 혹은 낯선환경이기 때문에 자기냄새로 안정을 찾으려는 경우 봤는데(둘째들일때 첫째가 저지랄을했음)
    여름이라면 이불을 아예 치워버리고 살아보면 좀 낫긴한데 배변냄새가 꽤 오래가서 세탁해도 남아있어요
    그 냄새를 맡고 거기다 계속싸고.. 불만이 있으니 시위하는거죠
    화장실 위치가 맘에 안들거나, 화장실 옆에서 먹이를 먹게하면 싫어해서 (똥간옆에서 밥먹는거 무지싫어함)
    또는 화장실 모래가 맘에 안들어도 간혹 그러는데 아직 어리고 사회화가 되는 과정이라 이런저런 사고를 많이칩니다
    이불위에서 잘 놀다가 바닥 냄새 맡으면서 엉거주춤 하면 바로 들어서 화장실안에 넣어버리고
    한동안 방에 출입금지 시키는게 방법이긴 한데... 본능적으로 배변을 가리는 동물인데 못가린다면
    심리적으로 심각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제일 커요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7:06:48)추천 0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7:09:06)추천 0
    첨엔 저따가 뒀는데 오줌도 싸고 화장실 잘가렷습니다 ㅜ
    근데 밥이랑 같이읶는거 싫어한다길래 주방쪽으로 옮겻죠..

    정말 불만있어서 침대에다 싸는거면 배신감 어쩌죠..
    방금도 내 옷 둘러싸고 베개삼아 잘만 자던애긴데...ㅡ.ㅡ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7:09:28)추천 0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7:10:27)추천 0
    화장실은....모래?일걸요... 첨에 오줌 쌀때 그 오줌이 모래랑 녹아서 덩어리 지던데
    댓글 0개 ▲
    박브라우니(2014-03-17 17:15:47)219.240.***.67추천 0
    아직 어린고양이니깐 모래로 배변훈련 시키는게 나을것 같네요. 일단은 고양이가 오줌싼 이불은 아무리 잘빨아도 냄새가 납니다. 일단은 배변을 가릴때까지는 이불을 비닐로 싸놓거나 아니면 침대위를 비닐로 싸놓으세요. 그리고 아직 어린고양이기때문에 너무 화장실이 높지않게 그리고 충분한 모래양이 있어야됩니다. 고양이가 막 모래파낸다고 혼내지마시고 모래가지고 장난 치는거니깐 같이 옆에서 높아주세요. 일단은 중요한건 고양이가 화장실이 아닌 다른곳에 볼일을 보면 즉각 혼을 내야됩니다. 이게 중요해요. 따끔하게 단호하게 혼을 내야합니다. 불쌍하다고 혼을 안내고 우쭈쭈해주면 본인보다 밑으로 생각 하거나 당연스럽게 생각 하기때문에 처음에 버릇을 잘 잡아두어야합니다. 다른곳에 본 오줌이나 변은 바로 치우지마시고 냄새를 맡게 해서 화장실로 옮겨서 다시한번 냄새를 맡게해야하구요. 그리고 고양이가 오줌이나 변을 볼때 쳐다보지마세요. 그리고 변이나 오줌을 잘보고 나오면 바로바로 칭찬해주시면 효과가 좋아요. 그리고 보통 변을 못가리면 고양이가 아프거나 먼가 이상이 있다는 증건데요.(가끔은 불만있으면 시위하는 행동으로 테러하긴해요 ㅎ_ㅎ;;) 그럴때는 고양이 코가 많이 말라있는지 눈꼽이 많이 껴있는지 확인하시구요. 그렇다면 아플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에 데려가시거나 조금더 유심히 보살펴주시구요. 변은 특히나 보고 나면 색이 어떤지 피같은게 같이 뭍어 나오진 않았는지 조금더 신경 써주세요.
    댓글 0개 ▲
    박브라우니(2014-03-17 17:23:40)219.240.***.67추천 0
    저 같은 경우는 화장실이랑 식기거리는 많이 가까운편이에요 한 4~5뼘정도? 그래도 볼일은 잘보구요. 일단은 식기는 플라스틱보다는 스테인레스나 유리(사기그릇)으로 턱이 너무 높지 않은걸로 쓰시는게 좋구요. 물같은 경우도 항상 깨끗하게 갈아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화장실 보니깐 모래 깊이가 조금 낮은것 같네요. 7~10센치 정도는 되야 그래도 바닥에 뭍지 않게 안전하게 볼일을 봐요. 너무 자주 치워주실필욘 없지만 모래가 너무 적거나 하면 바로 바로 채워주시고 너무 냄새가 나면 햇볕에 말리면 좀더 오래쓰실수 있으세요. 그리고 고양이카페나 인터넷에서 글읽어보시다보면 꼭필요하거나 왜 그러는지 알수 있으실꺼에요. 그리고 고양이한테는 딱 이게 정답이라는게 없어요. 개묘차가 심해서 누구는 좋다는게 우리고양이는 싫어 할수있는게 당연한거기때문에 너무 그런것에는 신경쓰지마시구요. 아직어리니깐 키튼사료잘 으깨서 하루에 여러번 나눠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그럼 이쁘게 잘키우세요.
    댓글 0개 ▲
    빠빠빠빠염(2014-03-17 17:26:05)추천 0
    조언들감사합니다!
    보통 냥이 발톱 깍을때 너무 싫어하고 움직인다던데
    얜 그런거 없어서 참 좋네요
    이제 딱 배변훈련만....ㅋㅋ ㅜ
    댓글 0개 ▲
    봄을그리다(2014-03-17 17:41:38)175.204.***.57추천 0
    어디선가 봤는데,

    화장실쪽으로 유인을 시켜줘서

    대소변 한번이상 하게끔 하라 하더라구요.
    댓글 0개 ▲
    쪼꼬쪼꼬♡(2014-03-17 18:34:55)211.212.***.156추천 0
    저희집 고양이도 침대위서 싸서 매트리스 버리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ㅠ 한두번은 참아도 여러번 그러니까 키울수있을까 싶었거든요 ㅠ
    결론은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였음 ㅠ 너무 오픈되거나 작아도 마음에 안들어해요 상자안에 가려주고 그안에 화장실 넣어보시고 모래양도 늘려주시고 또 이불에 싸면안되니까 비닐로 이불위에 덮어두세요 한번 마음먹고 화장실 공들이니까 한번도 이불에 싼적이 지금까지 없었어요 ㅋ
    그래서 아직도  이삿짐센터 플라스틱 큰 상자안에서 볼일봐요 ㅋㅋㅋ모래도 안튀고 좋아요
    댓글 0개 ▲
    쪼꼬쪼꼬♡(2014-03-17 18:36:24)211.212.***.156추천 0
    사진으로 보기에 화장실이 너무 오픈되어 있는거같아요 구석탱이나 사람들이 잘안가는쪽으로 옮겨주시고 거기에 화장실있다고 자꾸 보여주세요
    댓글 0개 ▲
    존슨컨트롤즈(2014-03-17 20:37:36)1.177.***.50추천 0
    저도 처음새끼냥이가 침대에 배변을해서 왜그럴까 했는데 모래성분보단 배변모래판을 좀 구석진곳으로 놓아두시고
    볼일본 덩어리를 모래에 섞어두니깐 나중엔 배변판 에다가 해결했어요
    댓글 0개 ▲
    대출은사우론(2014-03-17 21:05:14)14.43.***.62추천 0
    밥그릇이나 물그릇이 플라스틱이면 턱에 여드름도 발생되고 (개묘차가있지만 여드름때문에 도자기나 스텐그릇을 쓰는게 보편적입니다)
    화장실이... 스티로폼인가요?
    모래는 사서 부어주시는것 같은데 화장실이 탁 트여있는데다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장소에 두면
    고양이는 볼일볼때 가장 프라이버시가 확고한데 엄청 싫어합니다.
    왜 고양이 화장실들이 지붕달린 후드형이 쏟아져나오는지 아실려나..
    모래도 엄청 튀어서 집사님이 더 힘드실것 같은데요.
    3~5만원이면 저렴한거 하나 구하니까 화장실부터 좀 바꿔주세요.
    밥그릇은 사람쓰던 사용안하는 자기그릇으로라도 바꿔주시고요.
    댓글 0개 ▲
    대출은사우론(2014-03-17 21:06:56)14.43.***.62추천 0
    고양이가 생각보다 자기 취향이 확고한 동물이라서 맘에 안들거나 하나라도 수틀리면 정말 행동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해요.
    요즘 티몬이나 쿠팡이런데 싸게 많이파니까 용품을 적당한것으로 바꿔주세요.
    화장실이 마음에 안들기때문에 배변을 그곳에서 잘 안하려고 하는 애들도 많아요.
    후드있는 화장실이 볼일볼때 심적으로 편안함과 사람들의 눈길이나 소리가 잘 들리지않기때문에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댓글 0개 ▲
    To_Great(2014-03-17 23:21:42)182.222.***.106추천 0
    애가 아직 너무 작고 어린데 화장실이 멀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지금 그 천에다 싸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 그러는 걸 수도 있고요.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낮아요. 제대로 하나 장만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제대로 모래 파제끼기 시작하면 집안 초토화됩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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