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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님-유감입니다
정치는 대의명분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는
"밑지고 남고"를 따져서
이리 대보고 저리 재보는
상업적 거래와는
다른 것 입니다
안희정 박원순 김부겸 이재명이
한 우산, 한 팀이 되려면
그에 걸맞는 대의와 명분을 우선 말해야 합니다
대의와 명분이
바로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정치입니다
대의도 명분도 없는 합종 연횡은
작은 정치이고
구태정치입니다
오로지
자신이 이기기위한 사술로 전락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민주당의 동지로서
이미
한 몸 한 뜻입니다
나는 내 경험과 소신을 살려서
통합의 리더십과
시대교체에 대한
제 소신과 비전으로
우리 당의 후보가 되려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이 일은 제가 제일 적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김부겸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모든 예비 후보들 역시
자랑스러운 저의 동지들입니다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열심히 경쟁합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큰 정치-새정치를 합시다
그것이 촛불민심입니다
4. 안희정 지사의 페이스북 글 후 기사 제목 (네이버 기사 검색)
이상이 오늘 벌어진 일입니다.
조심스럽게 반대 많이 받겠지만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인터뷰 내용이 2번 의 기사들의 자극적 제목처럼 "반문"연대로 읽히시나요?
2. 인터뷰 내용이 안희정 지사가 비판한 것 처럼
"밑지고 남고"를 따져서 이러저리 대보는 상업적인 거래
대의명분도 없는 합종연횡하자는 구태정치로 보이나요?
안지사님도 이시장님도 그리고 지지자들도 언론의 떡밥을 문 것 같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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