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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 skin
게임에 돈은 쓰지 않는다.(혹은 최소한만 쓴다.)
심지어 챔프도 ip로만 사는 경우가 많다.
2. There was one skin.
스킨이 하나.
너무 챔프가 마음에 들어서 하나 질러봤다.
결제에 익숙하지 않아서 스킨, 챔프를 사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러나 곧 더 많은 스킨을 가지게 된다.
3. One champ, One skin.
주로 주력으로 쓰는 챔프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스킨 하나씩 산다.
어짜피 게임 진행 중에는 스킨을 바꿀 수 없으니 하나만 산다.
더 마음에 드는 신스킨이 나올 경우 죽을 만큼 고민한다.
4. Skin the gathering
가장 좋아하는 챔프의 모든 스킨을 구매한다.
골라 입히는 재미가 있다.
그 챔프가 밴당하거나 누가 먼저 픽하면 슬퍼한다.
5. Rich King
그냥 마음에 들면 산다.
세일 하면 산다.
다 산다.
3번, 4번의 진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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