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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1587
    작성자 : 네네호갱님
    추천 : 21
    조회수 : 8923
    IP : 175.223.***.249
    댓글 : 32개
    등록시간 : 2015/07/14 08:24:22
    http://todayhumor.com/?panic_81587 모바일
    오늘 새벽에 격은 소름돋는일
    오늘 새벽 소름돋은 썰입니다 
    전 그냥 평범한 유부징어입니다 
    새벽에 잘 자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새벽시간이고 잠이 많은편이라 
    조용히 거부 버튼을 누르고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연달아 전화벨이 울립니다 
    옆에서 마눌님이 급한거 같은데 받아보랍니다
    세번째 전화벨이 울릴때
    조금은 짜증섞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습니다 

    나: 여보세요 

    ?:혹시 김00님 차량번호 0000차주분이시죠?

     나:예 맞는데요

     ?:택시기사인데요 차를 돌리다가 사장님 차 앞 범퍼를 긁었네요 죄송해서 어쩌죠??

     나:네???

    ?:어이구 죄송합니다 제가 변상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아 예... 

     시간도 늦고 생업에 종사하시다가 사고를 낸거란 생각에 그렇게 심하지않으면 그냥넘어갈 마음을먹고 대답으합니다

    나: 일단 내일 날 밝으면 연릭드릴게요

     하고 끊으려는 순간  내차엔 연락처 따윈 남겨놓지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음 

    나:근데 연락처는 어찌아셧어요 제차엔 전화번호 없는데요 

    ?: 운전석에 명함이 꽂혀 있으시더라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알겟다 하고 끊음
    전화를 끊고 그래도 차 걱정은되서
    나가려는데 마눌님이 다급하게 잡음 

    마눌님:여보 나가지마 !! 나 잠이안와서 뒤척거렸는데 차들어오는 소리도 안났고 (두동짜리 빌라라
    차 들어오고 나가는 소리가 전부 들림)
    느낌도 쎄해 그러니까 가지마 !!! 

    여기서 1차 소름 
    마눌님이 극구 말려서 주차장으로 내려가진 못하도 날 밝으면 같이 내려가보자며 달래서
    다시 잠을 청함  

    아침에 같이 나와 확인해보니
    차는 멀쩡하고 제 차에 명함도 없네요
    5분 동안 멍하니 있다가 
    상황파악이 안되서 가만있다가
    아차!!지각이지?? 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출근했네요

    출근해서 문자 확인해보니
    이런 문자가 와있군요? 
    출처 내핸드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7/14 08:45:58  125.134.***.209  쌍크미  247027
    [2] 2015/07/14 09:39:48  59.9.***.146  아서라  53607
    [3] 2015/07/14 10:13:17  65.94.***.225  Maisonneuve  564105
    [4] 2015/07/14 10:14:00  118.37.***.226  블소봉  423344
    [5] 2015/07/14 10:42:14  14.36.***.144  윤혜  544870
    [6] 2015/07/14 10:55:10  211.246.***.43  고구마엔변비  487105
    [7] 2015/07/14 11:09:05  121.170.***.221  Larry.B  2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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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5/07/14 11:35:49  58.127.***.14  오래된_서적  54918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네네호갱님(2015-07-14 08:26:36)추천 38
    저는 아담한 마티즈를 끌고 있습니다 ^^
    보이스 피싱이 날로 교묘해지네요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계좌번호 물어보고 기타등등 진행해서 대출까지 받는다 하더라구요
    모두들 조심하세용
    댓글 0개 ▲
    결혼좀해(2015-07-14 09:07:23)182.31.***.84추천 0
    헐!!!!!!!!!!!
    댓글 0개 ▲
    돌연사(2015-07-14 09:19:47)211.48.***.183추천 3
    밤이라 다른차(에쿠스)에 적혀진 번호를 잘못봤다던가 그런건 아닐까요??
    댓글 1개 ▲
    네네호갱님(2015-07-14 10:16:16)추천 16
    그랬다고 하기엔 너무도 정확하게 제이름과 차량번로를 이야기했다는점에서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서라(2015-07-14 09:40:02)59.9.***.146추천 0
    많은분보고 조심하시라고 추천드리요
    댓글 0개 ▲
    pongpongpong(2015-07-14 09:40:25)118.46.***.1추천 0
    헐!!!
    댓글 0개 ▲
    블소봉(2015-07-14 10:15:31)118.37.***.226추천 3
    전 얼마전 경찰이라고 해서 전화왔었어요..블랙박스좀 볼수없냐며..제껀 상시가 아니라 주행시에만 껴지기 때문에 못본다고 하고 혹시나 하고 바로 내려갔더니아무도없더라구요...무서워서 후다닥 올라옴..
    댓글 1개 ▲
    미련곰탱푸(2015-07-14 15:00:28)59.18.***.78추천 0/12
    저도 그런경험 있었어요..
    저는 전화통화만 했었는데 제 폰에 찍혀있는 번호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경찰서 전화번호는 맞더라구요..
    제 차가 주차되어있는 주변에 접촉사고나서 블박 확인 가능하냐고 묻길래 구찮아서 폼으로 달아놓은거라고 하면서 끊어버렸었죠..ㅋ
    [본인삭제]고구마엔변비(2015-07-14 10:56:00)211.246.***.43추천 0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7-14 11:35:49
    전또니(2015-07-14 11:38:00)117.111.***.4추천 15
    크.. 부인이 현명하시다ㅠㅠ
    댓글 0개 ▲
    레닷(2015-07-14 11:44:13)106.242.***.123추천 13
    네네 맞아요 제 에쿠스 긁은거 변상해주세요. 제 계좌는 000


    사람 욕심 자극해서 낚아먹는 사기꾼이네요.

    이독제독인가
    댓글 2개 ▲
    [본인삭제]허니잼브레드(2015-07-14 11:47:45)112.170.***.143추천 5
    모카쇼콜라(2015-07-15 01:43:24)175.113.***.162추천 0
    계좌번호 만으로도 그렇게 쓸 수 있나요? 당장 ㅈㄱ나라만 가도 계좌번호랑 이름 그냥 알려주던데..
    샅바도르달리(2015-07-14 11:44:48)98.70.***.30추천 3
    혹시나 집앞에 대기탄다거나 그런건줄 알고 두려움이 드는군요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 피싱 우리는 더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성빈이 어제 쩔더라
    댓글 0개 ▲
    여권사용안내(2015-07-14 11:54:26)14.203.***.231추천 20
    5년전인가 집에 당시 고3이었던 동생을 유괴했다는 전화가 왔었는데요, 어머니가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받은덕에 제가 옆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전화받고 완전 패닉이고 2천만원 내놓으라는 얘기에 송금할 기세였는데 너무 전형적인 레파토리라 보이느 피싱이라고 생각하며 듣던 저도 우는 목소리 들려줄때는 진짜 동생 목소리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분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한테 전화 끊지 말라고 하고 학교 교무실에 확인 전화를 했는데, 이 새끼들이 확인 못하게 하려고 동냉 학년 교무실에 전화를 계속 거는지 통화중이라고 계속 떠서 통화가 안돼더군요.
    다른 학년 교무실에 전화해서 동생이 교실에 있는걸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은 그거 다 중국에서 거는거고 못잡는다며 신고를 안받아 주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FromK(2015-07-14 11:56:41)175.246.***.244추천 0
    댓글 0개 ▲
    썩썩(2015-07-14 12:05:51)124.5.***.163추천 1/3
    작성자님의 명함을 받은 누군가가..
    연락처 남기기 싫어서라던지.. 아무생각없이 던져놓고 잊어버렸다던지.. 여러 이유로 자기차(에쿠스) 위에 올려놨나보네요..
    사고도 진짜고, 택시기사도 진짜고, 에쿠스도 진짠데
    명함하고 차주가 엇갈린 상황일듯..
    댓글 2개 ▲
    [본인삭제]미루루(2015-07-14 12:13:40)218.38.***.253추천 9
    썩썩(2015-07-14 12:15:54)124.5.***.163추천 0
    헐 그러네요 그럼 차번호가 에쿠스였어야 하는건뎅..
    썩썩(2015-07-14 12:09:21)124.5.***.163추천 0
    다시 연락해보시고 후기 부탁드립니다.
    진짜 범죄수법인지 아닌지 궁금하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바보냥반(2015-07-14 12:13:33)119.197.***.113추천 0
    댓글 0개 ▲
    고기내놔(2015-07-14 12:34:58)121.142.***.227추천 0
    친구는 몇일전에 차에 실내등켜져있다고 남편한테 전화가 왔대여.. 뭔가 깨름칙해서 같이 나갔는데 실내등 안켜져 있었다고... 아무일도 없긴 했는데 수상하다며 얘기해준적 있었어요 ㄷㄷ;;
    댓글 0개 ▲
    몽믜(2015-07-14 13:00:50)24.95.***.16추천 8
    아내분 덕에 화를 면했네요. 오늘 집에 갈때 맛난것좀 사다 주세여 ㅎㅎㅎ
    댓글 0개 ▲
    세찬(2015-07-14 13:17:52)112.167.***.51추천 8
    안내려가서 다행입니다 이거 납치일수도 있겠네요 장기빼갈려고....
    납치할려면 거의 6개월은 본다고하는데... ㅎㄷㄷ 합니다
    댓글 0개 ▲
    똘고래(2015-07-14 13:31:53)112.163.***.76추천 2
    요세 보이스피싱 별애 별거로 많아요~

    이젠 메일도 보내고 메일에 전화번호 써넣고 전화하라고 하죠

    그러면 어설픈애들이 받아요

    그러면

    "아 시발 존나 바쁘니깐 이런것좀 보내지마 제발 부탁 좀 하자"
    이라면
    "네 죄송합니다~"

    이러고 끊어요 ㅋㅋㅋ
    댓글 0개 ▲
    크리스말로윈(2015-07-14 13:46:03)114.30.***.239추천 8
    좀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정말 필요할때 번호는 남기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방 번호가 진짜 필요한데 없을 경우 난감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작성자님이 필요시엔 명함을 두고 다니시거나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고 범죄에 악용될까봐 빈 연락처로 남겨둔 차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 0개 ▲
    seclmen(2015-07-14 13:55:36)39.7.***.43추천 2
    대포차주가 남들 명함 꼽아두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댓글 0개 ▲
    주님™(2015-07-14 14:58:01)110.70.***.114추천 0
    집갈때 메로나
    댓글 0개 ▲
    네네호갱님(2015-07-14 15:02:07)추천 13
    -후기 입니다 -
    오늘 낮 1시쯤 재차 전화가 왔습니다
    ?: 어제 전화드린 택시기사예요

    나: 저기요 제차에 명함은 있지도 않았어요 제번호
    어디서 알아냈나요?

    ?: ..........................

    나: 이러고 살면 좋니?사장이가 밥은 먹이고 일시키나?

    ?: ....... (지들끼리 웃는소리가 멀리서 작은 소리로 들림)

    그리고 잠시뒤 전화는 끊겼습니다

    소름 돋았던건 끊기 바로직전 들렸던
    "눈치챈거 같은데??"
    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댓글 1개 ▲
    샘미(2015-07-14 15:05:22)116.33.***.34추천 1
    "눈치챈거 같은데??"
    이거진짜소름쫙이네여ㅠㅠ
    네네호갱님(2015-07-14 15:16:37)추천 3
    생각을 해보니
    만약 진짜 택시기사가 차를 긁은 상황이었고
    차주에게 저런 문자를 보낸다고 가정했을때
    굳이 "에쿠스"차량 이라고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1차 전화만 받은 상황에서 내차 범퍼나 갈까?하고
    계좌를 불러줬다면
    2차 문자에서 욕심이 생겨
    네 맞아요 하고 계좌를 불러줬다면

    이후 경찰서 혹은 검찰이라면서
    그 계좌가 세탁용으로 쓰였다 혹은
    당신 사기죄로 고소 당했다 라며
    접근했다면

    저지른 일이 있으니
    당황해서 또는 평점심을 잃어서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름 돋네요
    댓글 2개 ▲
    Radiance(2015-07-14 16:59:24)183.107.***.244추천 1
    원래 처음 통화할때 '~색 XXX차량 차주님 되시냐'고 묻기는 하는데 이미 해당차주라는거 확인한 시점에서 문자로 발송할땐 자기가 누군지를 밝히지 문자받을 사람이 무슨차 차주인지를 얘기하지는 않죠 ㄷㄷㄷㄷㄷ 만약 밝혀야 하면 '어제 범퍼 접촉사고 때문에 연락드린 택시기사입니다' 정도로 말하면 모를까...

    아무리봐도 돈세탁하려고 수작부린거거나 정말 납치시도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통화녹음 하셨으면 경찰에 신고라도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싶습니다.
    모카쇼콜라(2015-07-15 01:50:56)175.113.***.162추천 1
    신고 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고... 뭐 경찰들 입장에서는 손해본거 아니니 신경끄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땐 걍 민원넣는다 하고 신고하시는게... 개인 신변도 ..좀..위험해 보이니까 한동안은 몸사리세요.
    비곤감합니다(2015-07-15 00:51:53)116.123.***.100추천 0/4
    혹시 에쿠스차 깨먹고 운전석 보니 우연히 님명함이 있어서 전화했을수도?
    웃는소리랑 눈치챘단 얘기 확실해요?
    돈세탁으로 뭐해먹기는 어려울것 같은데
    내려가서 납치면 모를까.. 근데 명함에 집주소가 적혀있을리도 없고...
    뭔가 상황이다 애매하네요
    댓글 1개 ▲
    내청춘에건배(2015-07-15 23:43:51)59.27.***.183추천 1
    답답
    흑흑잉(2015-07-15 01:10:20)218.144.***.36추천 1
    계돠번호만 알려주는데 손해볼일이 있는건가요?
    그니까..돈을 달라고하는게 아닌데두 사기를 어케당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누가 설명좀해주세옹
    댓글 0개 ▲
    [본인삭제]으애애앵(2015-07-17 13:46:54)14.34.***.225추천 0
    댓글 0개 ▲
    시간죽이기(2016-11-05 22:59:24)222.117.***.218추천 0
    차량번호... 0000 차주 맞냐고 확인하는것부터 대화의 시작인데
    왜.. 남의차/대포차에 올려진 명함 이야기가 많지..
    댓글보다 더 헷갈려버리게::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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