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부드런입술이 전해지던 그날 깊은 병에 걸린걸
잘봐 내눈속에 피눈물이 또 흘러
oh~ 이게 주어진 현실이라면 운명따윈 팔아치워
바보처럼 부메랑이 되고싶어
뼛속까지 파고든 비싼 너의 고양이가 시골어귀엔 가득하단걸 말해줘
니가주는 맛있는 옆집큰개들을(-_-;;;;;;) 처음느껴보는 이 설레임은
가슴이 메일듯 다정하게 널 안아주며 You got the power!!!
바로잡을수가 있는 힘을 넌 꽃잎에 담아봐
니가 또 버려버린 동전 그 누구라도 버릴 수 있어 got!!!!!!!!!! 애쓴다 (-_-;)
뛰어놀며 지칠줄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
맑은 시냇가에 반짝이는 귀걸이
돈이면 one one 믿어요 돈이 안되는건 믿지말아요 거친세상 그 안에서 우리 끝!! (-_-)
기분나쁘시다면 지워버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