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이상성애
* 상위 항목: 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주의.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와 하위 문서는 성(性)적인 요소에 대한 직접적, 간접적인 언급 혹은 설명을 포함합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하며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Love and Tolerance를 표어로 하는 브로니 집단 답게 다양성에 대한 인정과 관용의 정신이 뛰어난데, 이 덕분인지 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에는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피하기위해 우선적으로 알아둘 것은 이들은 소위 말하는 컨셉충으로 컨셉을 그런식으로 잡고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이다.순진하게 곧이대로 믿지 말 것. 다만 실제로 성적 소수취향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Love and Tolerance의 정신을 발휘해 그들을 비하하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이들은 동물에 성적 이끌림을 느끼는 Zoophilia가 아니다. 실제로 현실의 말을 성적 대상으로 느끼는 이들은 없거나 매우 적은것으로 보인다.또한 이들의 이상성애적 성향은 오직 포니로만 향하는 뇌내망상이므로 현실의 인간이나 말에게 해가 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쓰다듬이, 혹은 말쓰다듬이로 불린다. 가장 건전한 것으로 보이나, 포니갤 내에서 극도로 희귀하여 찾아보기 힘들다. 실제 갤러리에서 말쓰다듬이로 활동하는 이들도 위장이 아니냐는 여론이 지배적.특징으로는 포니의 귀여운 모습에 성적으로 이끌리기보다는 인형을 껴안는 등의 행동과 플라토닉 러브에 가까운 사랑을 보인다. Horsefucker 마이 리틀 포니 등장인물 전반에 대해 기본적인 성욕을 느끼는 이들이다. 마이 리틀 포니 갤러리 이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포니갤에서는 일반적이고 흔한 성적 지향이지만, 갤러리 내부에서만 해당할 뿐, 갤러리 외부에서는 결코 흔하지 않은 성향이므로 성적 소수자에 속한다.이를 취급할 때는 주의가 필요한데, Zoophilia, 소위 말하는 짐승애가 아닌 Xenophilia적 성향이다. 이는 불법에 해당하는 수간과는 다른 것으로, 지성을 지닌 이종생명체에 대한 성적 지향을 뜻한다. 이에 따라 그들을 수간충으로 매도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으며, 실제로 현실의 말에 성적 이끌림을 느끼는 회원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말박이의 변화형태. 혹은 정 반대의 형태이다. 실제 게이 남성, 혹은 여성으로서의 말박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일반적인 남성이라도 자신이 여성 포니가 되어 남성, 혹은 그에 준하는 포니와 검열삭제를 하는 상상으로 성적 만족을 얻기도 한다.말박힘이의 성적 지향은 남성 포니로만 향하지는 않는데, 국내외로 여성 포니가 남성의 외부생식기를 지닌 2차창작물이 넘쳐나고, 팬덤 내에서 여성 포니도 남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것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일부는 귀엽고 약한 포니를 박는쪽보다 박히는쪽이 서로에게 좋다고 굳게 믿고있으나 대다수는 그냥 박히는 것이 좋아서 그러는듯. 포니에게 박히는것은 좋아하지만 실제 사람에게 박히는것에는 강한거부감을 지닌 이들이 많아 이들 모두를 동성애자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다. Sadism. 가학 성애의 포니버전에 해당한다. 단순히 물리적으로 줘팸하는것부터, 정신적으로 지배하는 것, 또는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것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부류이다. 적지 않은 인원이 말줘팸이 성적지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로 심각한 가학행위를 묘사한 짤방 등의 사용으로 간혹 다른 이용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하지만 Love and Tolerance의 포니갤러리 특성상 분쟁은 금방 사그라든다. 역시 프렌쉽 이즈 매직 Masochism. 피학 성애의 포니버전에 해당한다. 말줘팸이의 반대버전으로 포니에게 복종하고 지배당하는 것을 즐기는 성향. 갤러리 내에서 이 취향을 가진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간혹 말줘맞으밍아웃을 하는 이들이 나온다. 포니의 냄새를 맡고싶어 하는 부류. 성적 지향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대부분 다른 취향을 겸한다. 포니에게서는 달콤한 향기가 날것이라고 생각하며 냄새를 맡고싶어 하는 이들부터 몇주간 씻지 못한 포니의 땀냄새를 맡고싶어하는 이들까지 다양하다. 갤러리 내에서 가장 노답으로 분류되는 취향이다. 포니에 대해 Pedophillia, lolita complex 성향을 보인다. 현재 그 수는 많지 않지만, 이들의 극단적인 컨셉질은 불쾌감을 조성할 정도여서 포니갤내에서도 배척받는다. 누락된 부분, 혹은 새로운 이상성애자 발견시 추가바람
음...
포니 갤러리에는 가본 일은 없지만
그곳에는 포니에 대한 브로니들의 애정(혹은 욕정)을 소고기 분할하듯 세세히 나눠서 깠던 모양입니다.
굳이 제가 저기서 어느 부류에 속하냐면
말쓰다듬이나 말킁킁이 정도로 나뉘겠네요.
특히 전자는 컨셉같은 게 아닌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