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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ony_81542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3
    조회수 : 416
    IP : 169.235.***.1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5/20 19:21:39
    http://todayhumor.com/?pony_81542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Ch.2-22
    옵션
    • 창작글
    let__s_get_drunk_by_totallynotabronyfim-d5h2yzc (1).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포니, 음모, 군주국, 동내북뱀파이어방화범










    Ch.2-22 Hurricane Fluttershy [허리케인 플러터샤이!]



    그래서 포니빌의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기분은 좆같겠네, 안그래?” 노새한테 물었다. 레인보우가 조금 전에 날라와서 오면 포니, 오면 노새라는 관용구를 썼었다.

    , 당나귀와 포니의 저주받은 자식 이로서 홀수의 염색체를 가지게 됐지. 결과는 불임증이지만,” 노새가 인정했다.

    하지만 , 임신 무서워할 필요 없이 마음껏 섹스할 있잖아,” 내가 지적했다.

    그런 장점도 있지,” 노새가 동의했다.

     

    나는 레인보우가 나누어 전단지를 보았다. 포니빌의 모든 페가수스가 모여서 매우 토네이도를 만들어 클라우드데일로 물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쓰여 있었다. 그거 존나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은, 거대괴수 중량화물 수용력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타당하게 말하는데, 토네이도 씨벌을 만들 필요 없이 일을 끝낼 있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노새가 말했다. “ 갈기가 마음에 들어.”

    엿이나 처먹어라!” 씩씩거리며 빠져나왔다. 레리티와 그녀의 쫄개들이 억지로 시킨 화장은 온갖 어그로를 끌게 하였다. 존나 싫어. 텁수룩한 깡패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다.

     

    플러터샤이가 페가수스 회의에서 슬쩍 빠져나오는 보았다. “왓썹?” 내가 물었다.

    , 토네이도에 참가 거야.”

    문제가 끝난 알고, 끄덕었다.

    자신이 부끄러워,” 그녀가 계속했다. 그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멈춰서 들어줬다.

    들어갈 정도로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우리 모두 문제가 있지.” 내가 성급하게 발을 굴렀다.

    내가 빠른 비행사가 아닌 알아, 하지만 다른 페가수스처럼 하는 너무 창피해.”

    하루 종일 낑낑댈 거니?” 내가 물었다. “그러려면, 나한테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거든.”

    정말? 어떻게 건데?”

    내가 작업하고 있는 제트팩이 있거든, 그러니 너한테 맞을 거야. 따라와.”

     

     

     

    다음 아침, 메이인블랙에다가 배달할 프로토타입 로봇이 준비되었다. 초기 평가를 위해서 가져오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래야 변경사항이 필요할 경우에 바꿀 있을 테니까.

     

    일부러 기능을 어느 정도 격하시켰다. 손을 혹사할 이유가 없다. 적어도 그들이 봉급을 때까지는. 그러기에, 비행 조종기는 간신히 움직였고, 로켓들은 심하게 화력이 부족했다. 그래도 괜찮아 보였다.

    이것은 끔찍해 보이는구나,” 내가 캔틀롯에 도착했을 루나가 말했다. “그것은 무슨 위장술인가?”

    위장술이 아니야. 이건 별과 줄무늬거든.”

    색깔들은 그대의 고향인가 보군, 정확한가?”

    내가 끄덕였다. “전투에 존나 무가 없을지도 몰라도, 도색은 나한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

    발리언트, 그대의 다른 원칙에 상관없이, 짐은 그대의 나라에 대한 거의 광신적인 헌신에 존경하노라.”

    맹렬히 애국적인이라는 용어를 선호해.”

     

    실험 기술자 하나가 변경사항 목록을 주었다. 내가 예상한 내용대로 쓰여 있어서, 조금 게으름 부리며 작업할 것이다.

     

    바깥으로 나가면서, 캔틀롯 문서 보관소에 불이 나서 검게 창문을 흘끗 보았다. 저번 주에 우리에게 경고하러 트와일라잇이, 불에서 탈주하기 위해서 우리 시공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미리 계획하는 까먹었다. 그래서 돌아왔을 바로 불길 위로 떨어졌었다.

     

    우린 뜻하지 않게, 부작용으로 타임 패러독스를 일으켰지만, 개입을 통해서 우리의 트와일라잇은 구조됐었다. 하지만 상황이 생각보다 괜찮아질 수도 있었다. 그녀는 서술 내가 목숨 구해줬으니, 이제 노예 되라,” 법률상 유효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트와일라잇에 대해 말하자면… “헤이 루나,” 내가 말했다. “-복수 주문을 깨는 거에 대해 뭔가 알고 있어?”

    조금은 안다. , 갈기가 그렇게 이유인 것이느냐?”

    그래, 화장당했는데, 트왈라년이 주문 걸어서 없애고 있어.”

    내가 뭔가에 화나야 하는데, 못하고 있다는 것이 존나 이상한 기분이다. 화날 없다는 존나 싫다.

    짐이 뭔가 있는지 알아보마,” 루나가 말했다. “그동안에, 로봇에 작업하거라.”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돌아섰다.

    , 어쨌든, 로봇을 원하는데 그래? 무슨 거대한 악이 온다고 그러는 거야?”

    발견해 것이다. 때가 되면.”

     

     

    그날 이후, 도서관으로 돌아갔다. “트와일라잇아, 이퀘스트리아에 정보 공개법이 있냐?”

    그건 뭐야?”

    정부는 정보를 기밀로 하지 않는다. 단지 이유는, 공무원이 폭로 때문에 곤란해질 수도 있으니까. 왜냐하면, 잘못과 실패가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니면 추측 아니면 추상에 근거한 두려움 때문이지. 근본적으로, 생사가 걸린 일이 아니라면, 우리한테 말해줘야 한다고.”

    공주님들에겐 분명히 이유가 있을 거야.”

    이런 씨벌. 부딪힐 좆같은 사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야겠는데. 그래, 너희 포니들은 앉아서 독재 정부에 진실을 요구하지 말아라. 기록부가 요청에 아마 존나 놀라서 레알 말해 줄기다.”

    그동안에,”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부탁할 있어. 토네이도 만들기가 시작될 거야, 그러니까 자연현상을 관찰할 좋은 기회가 같아. 토네이도 안에 들어가서 측정 기계로 데이터를 수집해 있겠니?”

    그것참 병신같고 위험하게 들리네, 그리고 니년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 반면에, 그거 존나 쩔겠다.” 나는 어느 정도 미국 해양대기관리처한테서 영감을 받았다. 이놈들은 그냥 재미로 허리케인 안으로 들어간다. 그들은 폭풍만 보면 발광한다.

     

    거센 날씨 때문에 성적으로 흥분하여 혐오감을 느낀다 해도, 레알 하고 싶다. 캡틴 팔콘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서 나랑 같이 날지 않겠다고 해서, 브레이번을 설득했다.

    네가 한다고?” 그가 요구했다.

    말했잖아, 날씨 관찰.”

    우리가 토네이도 안으로 날아 들어간다고는 했잖아!”

    우리가 아직 땅에 있었을 물어봤었어야지.”

     

    트와일라잇의 실험 도구가 거대괴수 실어졌고 황천 날씨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느리게 움직여서 상태가 좋은지 확인했다. 근처에 트와일라잇, 스파이크, 그리고 어떤 이유로 원더볼트의 스핏파이어가 땅에 있었다. 그녀들은 플러터샤이가 제트팩을 작동시켜서 토네이도에 참가하게 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그게 안될 거라고는 알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사용 방법을 가르치는 동안, 그녀는 절대 한번도 이륙을 했다.

     

    여기, 네가 조종해,” 내가 브레이번한테 말했다.

    지금 장난해?”

    씨벌 사이보그야. 그러면서 기본적인 VTOL 비행선 조종방법도 모른다고? 으이구 호구새끼.”

    , 네가 나한테 그런 기능 같은 넣지도 않았잖아.”

    젠장. 어쨌든, 줘봐.”

     

    그것은 못생긴 현무암 덩어리이다. 이때까지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그게 조종석에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어떻게 써먹을 있는지 알아냈다.

     

    메모: 콕피트와 허리케인과 관련된 발기에 대한 관련된 용어를 찾아봐라.

     

    돌을 창문 밖으로 던져서 재트팩의 전원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플러터샤이의 얼굴을 있었다면 좋겠다. 왜냐하면 재미있었을 같았다. 그녀는 불을 내뿜으며, 토네이도 안으로 횅하고 들어갔다.

    이제 우리 차례야.” 조종기를 비틀어서 회오리바람 안으로 들어갔다.

     

    거센 바람 소리와 브레이번의 비명 위로, 나는 데이터 기록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창문을 다시 닫고 조종석 안에는 모든 것이 비교적으로 고요했다.

     

    그리고 우리는 더피를 쳤다. 그녀는 유리창에 하고 뻗진 않았고, 쳐푸덕 가까웠었다. 브레이번에게 소리를 뭐라 설명할 거냐고 물어봤지만, 일관성 있게 대답해주진 않았다.

     

    , 이거 치우는 낫겠지. 와이퍼를 작동했지만, 그냥 암말의 몸에 힘없이 부딪혔었다.

    밖으로 나갈 거야,” 내가 브레이번에게 말했다. “이거 조종 하는 알고 있지만, 그냥 조종기를 잡고 있으면 괜찮을걸.” 창문 버튼에 발을 뻗어서 딸각하고 열었다.

     

    바람은 생각했던 것보다 셌었고, 비행선 밖으로 빨려 나가게 하려 했다. 간신히 붙잡았지만, 문제가 생겼다는 이해했다.

     

    알았어, 이건 존나 문제여. 내가 놓으면 아마 뒤질 거야.

    , 얘들아? 저기?” 어느 페가수스도 바람 위로 들었다고 생각했다.

    브레이번?” 수말은 올려다보고는 자포자기하며 으쓱했다. 그는 조종석 반대편에서 벨트를 맸었고 발이 닿지 않았다.

     

    순간, 제어 불능 제트팩의 플러터샤이가 나한테 부딪쳐서, 거대괴수 옆구리에 쾅하고 부딪치게 하였다. 비행선은 진로에서 벗어났고, 나는 플러터샤이와 함께 되었다.

     

    우리는 탄도궤적으로 토네이도를 탈주하여 곧바로 레리티의 부티크로 향했다.

    멈춰!” 내가 소리쳤다.

    못해!”

     

    나는 제트팩에 달린 끈을 찾기 위해 더듬거려서, 겨우 풀어냈다. 플러터샤이는 풀려나서, 우리가 땅에 부딪혀 죽지 않으려고 열심히 날갯짓을 했다.  

     

    제트팩은 계속 날아가서 부티크와 격돌했다. 그리고 연료를 여기저기 뿌려댔다. 그러더니 건물 전체가 불에 휩싸였다.

    이런, 거참 안됐네,” 내가 말했다.

     

    , 거대괴수 건물로 충돌했다.

     

    어이없어했다. 오늘 운이 존나 좋다.

     

    거기엔 레리티의 갈기가 불타고 있는 듯한 비명이 들렸다.

    이런 씨부럴, 레리티가 끔찍하게 뒤지고 있을 거야!” 뛰어올랐다. 플러터샤이는 존나 찔찔 거리며 울어대서, 없으니까 혼자 불타는 부티크로 뛰어들었다.

     

    앞문에 발을 데기 전에, 쾅하고 열리며 정첩이 날라갔다. 나는 정첩에 얻어맞아서 뒤로 넘어졌다. 그후, 문에 깔렸다. 그다음에 브레이번이 등에 더피를 데리고 나타났다.

     

    그 다음엔, 나는 아래에서 기어 나왔다. 출혈이 생기진 않았고, 기적적으로 아무것도 부려지진 않았다. , 그럼 앞으로 향해야겠지, 아마.

     

    지금쯤에는, 건물이 거의 토스트가 되어갔었다. 나는 이게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이상한 생각들은 내가 불타는 지옥으로 들어간 후에 생각났었다.

     

    나는 레리티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화상도 입지 않았었다. 그냥 때문에 울고 있었다.

    레알? 옷감에 집착하는 문제야.” , 발광. 적어도, 그들이 말하길, 유니콘은 발광한다고 한다. (horny: 뿔이 뾰족하다는 말과 흥분하다의 말장난)

     

    젠장, 내가 자꾸 데에 집중하네. 불타는 건물 에서는 집중이 많이 필요했었다.

     

    레리티는 말을 씹었다. 상태로는 내가 좋은 말로 설득 수가 없을 같아서, 그냥 무거운 꽃병으로 머리를 냅다 내려찍었다. 꽃이 사방으로 튀겼다.

     

    그녀의 힘없는 몸뚱이를 뒷문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힘들게 헉헉거렸다. 소방서가 앞문에서 일하고 있어서, 우리 둘밖에 없는 이곳은 두드러지게 평화로웠다.

    레리티가 일어났다. “무슨 일이야?”

    내가 불에서 구했어.”

    .” 그녀는 머리를 들어, 절망적으로 불타는 광경을 바라보았다. “이제 하야할지 모르겠어.”

    으쓱했다. “ 견디어 거라고 믿어. 그냥 느끼는 대로 .”

    그래서 이 개쌍년이 물었다.

     














    안녕하세요 JKRowling입니다.

    이번 편이 꽤 길어서 고생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진짜로 물렸네요. GG


    그러면 이거 써먹어야지. ㅇㅋ? ㅂㅂ


    핑키.JPG

    출처 출처: http://www.fimfiction.net/story/13723/a-dream
    번역: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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