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이런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겠죠...
힘든 하루네요..
얼마나 더 버틸 지 모르겠습니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나희덕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5/08 16:44:40 39.117.***.80 NC...YellOw
414218[2] 2015/05/08 16:44:55 211.36.***.145 고객서비스
574886[3] 2015/05/08 16:44:56 182.211.***.143 해피해피해
556353[4] 2015/05/08 16:44:57 210.178.***.189 맛있는똥
341556[5] 2015/05/08 16:44:58 119.194.***.125 anguish
580290[6] 2015/05/08 16:45:06 223.62.***.125 히세나
265560[7] 2015/05/08 16:45:34 211.208.***.142 사실은그래
307207[8] 2015/05/08 16:45:38 121.139.***.191 방랑가
539097[9] 2015/05/08 16:45:40 218.157.***.148 모모해리이프
320119[10] 2015/05/08 16:45:40 223.62.***.34 산대바구
7442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