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마비노기
마비노기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입니다.
저도 예전에 많이했어요 ^^ 지금은 테일즈위버를 하고있지만요.
마비노기안의 동물들은 많지만 역시 가장 친근한건 펫이라고 할수있겠는데요.
주인과 함께 있으면서 아이템도 들어주고(수납!) 함께 싸워주기도 하고 타고 이동할수가 있어요.
△ 노란 코리안 숏 헤어.
치즈태비냥
△ 노란 진돗개
우리에게 익숙한 멍멍이!
△ 다크 러시안 블루
러블의 러블은 러블리의 러블이라면서요?
△ 팬더
쿵푸는 못한답니다.
△ 서러브레드
저는 말의 길쭉한 다리와 근육이 좋아요.
② 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를 아시나요?
사촌오빠가 하는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무작정 뛰어들어서 그렇게 오래는 못한 게임이였어요.
그래도 신선한 게임이라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ㅋㅋㅋㅋ
△ 고양이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dam1004a&logNo=130027438562
그런데 실제로 과거엔 배안의 쥐를 잡기위해 선원들이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쉽캣(ship's cat)이라는 존재들이였대요.
대항해시대때 선원들이 배에 있는 식량을 갉아먹는 골치덩어리 쥐를 박멸하기 위해 고양이를 함께 태웠다고 합니다.
쥐를 잡아주는 고양이를 미워할리가 없겠죠? 그래서 영국 해군은은 1785년까지 의무적으로 배에 고양이를 태우게 했다고 하네요.
△자이언트 팬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12104&logNo=30102667127&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③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동물중에서도 말을 특히 좋아하는 전 앨리샤 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했어요.
초반엔 유명한 아이유양이 광고모델을 맡아서 인기가 많았었죠.
요즘은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 말을 사육하고
△ 타고 달리던 앨리샤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azeonwang&logNo=40103395049
④ 허스키 익스프레스
개 좋아하시던 분들에겐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던 허스키 익스프레스
이 게임은 마비노기를 만든 회사에서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마비노기 캐릭터도 나와요.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개들은 함께 달리고 갓 태어나면 먹이도 줄수 있었어요.
△ 시베리안 허스키
인기 폭발 허스키!
△ 사모예드
맨날 상점에 얘만 남던 사모예드!
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냥꾼은 소환수들을 데리고 다녔어요. 간지나보였는데....
저는 죽음의 기사였는데 다른 오유인분들은 무슨 직업이었나요?
△ 잿빛 여우
잘빠졌다여 우
사진 출처 : http://harogi.tistory.com/1512
△흰 독수리
멋있독수리
사진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58&l=2756
△ 땅다람쥐
귀엽다 람쥐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mffhrmtjdtn&logNo=50137139197
⑥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도 몬스터중에 동물들이 엄청 많답니다.
예로 저기 머리위에 있는 리본돼지 같은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
△ 리본돼지
헤네시스 동쪽 사냥터에서 학살당하던 돼지들
돼지의 머리라도 뜨면 횡재했죠
△ 주니어네키
게임이나 현실이나 뱀은 무섭습니다.
△ 와일드카고
얘낸 고양이라고 합니다. 꾹꾹이 한번 당하면 뼈가 으스러질지도...
아웅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⑦ 바람의 나라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사진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08&l=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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