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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일 표결했으면 부결이다,
9일 표결했기에 가결”이라며 지난 2일 표결 반대로 민심의 역풍을 맞은 상황을 반추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악선전”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10일 자정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말하고 “2일 표결 반대를 탄핵반대로 악선전한 그들이 9일 가결되었다면? 세월호 7시간 어느 당 안에 포함되어 있었나. 악선전한 그들의 양심은? 부족한 표를 채워 탄핵 가결시키겠다며 소통하여 40표에서 60표 확보되었다니 여권과 내통한다 악선전하던 그들이 62표의 여당 표를 확보한 것도 잘못인가?”라고 민주당을 공격했다.
이러한 상황과 관련 국민의당 정국운영 방향에 대해선 “국민의당은 혼란과 불안을 해소하는 법치,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안정적 국정업무 집행 등 질서 있는 수습으로 미래로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m.polinews.co.kr/m/m_article.html?no=296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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