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나다까 체로 씀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박그네가 압도적인 표로 탄핵 가결됀 이시점,
야권에서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지만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이다
왜냐하면 이모든 우리들의 수고는 정권창출로 귀결돼기때문이다.
만약 또다시 저들에게 정권을 배앗긴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은 단지 헛수고가 됄 뿐이다.
우리가 박그네탄핵으로 축하하고 즐기는이시간도 저들 보수는 속으로는 칼을갈고 다시금
재집권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반기문의 사그러들지 않는 지지율이 하나의 이유이다.
지금 반기문을 언급하기전에 우선 야권의 지형먼저 살펴보도록한다.
야권의 목표는 단 하나이다.
야권으로의 정권창출로 보수정권에 짓밟힌 민주주의를 다시 회복하고
친일 숭미 새누리당을 척결하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그 목표를 위해 두사람의 수단을 가지고있다.
문재인과 이재명...
물론 다른여타 훌륭한 후보들도 많지만 현재까지는 이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시점이다.
탄핵국면으로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조기대선을 고려할때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어보인다.
우리는 지금까지는 문재인 고구마 이재명 사이다라는 이름으로 두후보를 이간질하지않고
함께 지지함으로써 야권공조를 도모하고 야권의 지지율 상승 극대화에 총력을 다하여왔다
하지만 이제 국회의 탄핵소추 결정과함께 본격적인 대선정국으로 들어선만큼
하나의 방법만을 선택해야할 시점에 왔다고 판단됀다
이제 본격적인 검증을통해 하나의 수단을 선택해야할 시점이 된거라는말이다.
이재명시장의 지지율을 오를만큼 올랐고 아는사람은 다 알고있다.
문재인 전대표는 말할것도 없다
우리는 지금부터 문재인이냐? 이재명이냐?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 한사람으로 똘똘 뭉쳐서 저 막강한 보수집단에 대응해야 할 시점이다.
저들이 지금 파산했다고 생각하면 그건 큰 착각이다.
저들은 막강한 언론과 아직도 남아있는 권력조직 그리고 저들의 이익으로 하나된 단결력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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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반기문 지지율이 말해주고있다
저들은 반기문을 중심으로 뭉치고 있는것이다.
그 이유또한 아래에서 설명할것이다.
자, 우선 문재인을 살펴보자.
더민주 당내세력이 탄탄하고 또한 굳건한 지지세력뿐아니라 500여명의 씽크탱크는 물론
500여명의 씽크탱크가 더 합류할거라는 말이있다
인적자산이 풍부하며 당장 집권하여 대통령이 되더라도 아무 문제없는 국정운영이 가능한 사람이다
더이상의 검증이 필요하지도 않을만큼 완전무결한 사람이다.
보수집단에서 볼때 문재인만큼 두려운 존재가 없는것이다.
반면에 이재명 시장을 살펴보자.
정치적인 수단으로 보면 정말 이사람만큼 시원하게 느껴지는 사람이없다.
그러나 이시장의 결정적인 문제는 개인적인 결함이다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한 형수욕설, 표절논란, 음주운전 논란,김부선논란등...
이재명 시장이 만약에 야권 대선후보가 돼었을때 야권에서 쉴드쳐주고
해명해야됄 문제들이 수두룩하다.
당연히 본인이야 변명하고 해명하겠지만 일단 종편이나 보수언론이 이런것들을
악의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면 그때는 방법이 없어진다.
불행한 가족사? 그거야 열혈 지지자들이나 그렇게 이해하는것이지.
자기형수의 생식기까지 들먹이며 욕설하는 동영상을 종편과 언론과 지상파에서 실시간으로
보도된다면 그 파급력이 어떨지 상상이나 돼겠는가?
이것이 바로 보수언론들이 이재명을 띄우고 문재인만 까대는 이유이다.
지금 보수언론 보라?
이재명 띄우기에 열심이다. 그리고 기승전 문재인탓만 하고있는 보수언론이다.
지금은 심지어 박지원도 이재명을 칭찬하기에 이르럿다.
박지원이 누구인가?
바로 새누리 2중대가 아닌가?
이자는 더민주의 문재인 집권을 막고 새누리와 연합하여 정권을 창출한뒤
권력 나눠먹기를 하려고 하는 자이다.
그래서 새누리와 함께 개헌론에 목소리를 높이는것이다.
이제부터 국민당과 새누리는 연합하여 개헌론으로 뭉치고 힘을합쳐 문재인 타도에 기치를 올리게될것이다.
이자는 처음부터 문재인에게 모든것을 빼앗긴것에 분개하여 안철수를 꼬득여
호남홀대론을 만들어 호남과 문재인을 이간질하고 당을뛰쳐나간 사악하고 교활한 자이다.
자, 잠시 형세를 여권의 대선후보로 돌리겠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 새누리당은 유승민 이외에 뚜렷한 대선후보가 없고
국민당은 안철수 이외에 뚜렷한 대선후보가 없다.
안철수는 이명박때
이런 끈끈한 사이이고
박지원은 이명박 친형 이상득과 사돈지간이다.
국민당은 이명박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국민당과 이런 끈끈한 관계일 뿐아니라
이명박 자신도 만약 야권으로 정권교체가 됀다면 박그네와 손잡고 깜빵에 가야할 처지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사자방 비리는 정권교체후에 철저하게 파헤쳐질 것이다.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명박은 모든것을 투입해 정권교체를 막을것이다.
이렇게 이명박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것으로 보이는 국민당은
여지없이 새누리 2중대가 되어 문재인을 끊임없이 까고 지금은 보수언론과 함께
이재명을 띄워주는 말을 하고있는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내년 1월에 반기문이 한국으로 기어들어온다.
이것은 보수언론에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될것이다
여권의 막강한 대선후보이며 마지막 보루이며 여권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이다.
야권에서는 반기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다가 큰코 다치는수가 있다.
반기문은 정치색 강하지않고 야권에서도 큰 거부감이 없는데다가
여권에서는 핫바지 대통령으로 써먹기에는 이만한 인물도 없기때문이다.
여권의 목표가 무엇인가?
바로 개헌을 핑계로 지들끼리 권력 나눠먹기 하려는것이 아닌가?
반기문만큼 써먹기 좋은 인간이 어딨단 말인가?
높은 지지율, 또한 정치적 기반이 탄탄치가 않아서 박그네처럼 꼭뚝각시로
써먹기에 딱 좋은 인물이다.
이사람 자체가 그런사람이다.
박그네가 세가 막강할 때는 새마을운동 홍보해주고
위안부 협상 칭찬해주면서 x꼬 빨아주다가
막상 탄핵되니 박그네 모른척하고 봉하마을 참배하러 가는 그런 인간이다.
이런자에게 외치명목으로 대통령 핫바지하나 앉혀주고 새누리와
국민당이 내치를하면서 권력 나눠먹기를 한다면
여권( 새누리, 국민의당 ) 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딨단 말인가?
우선, 반기문은 내년에 국내에 들어와 무너진 새누리당에 들어오지도 않을것이며
안철수 밑으로 가지도 않을것이다.
바로 신당 창당을 할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새누리와 국민당과 연대의 모양으로 큰 그림을 잡을것이다.
그렇게 국면을 수습해가면서 서서히 보수집결을 꾀할것이다.
거기에는 언론의 선동이 가장 크게 작용할것이다.
반기문으로 포장된 제2의 박그네 보수집권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야권은 이것을 똑똑히 알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다시 이재명과 문재인으로 돌아와 보자.
문재인의 흠잡을것없는 검증내용과 탄탄한 조직력
이재명의 검증돼지 않는 뜬구름같은 지지율
야권은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스탠스를 분명히 해야됄 시점이다
이제는 분열 운운하며 이재명도 보호하고 문재인도 좋고 이런 스탠스로 간다면 곤란하다.
저들의 계략은 분명해졌다.
지금 보수 언론과 종평에서 이재명 띄우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것은 너무도 뻔한 수작이다.
이재명을 야권 대통령 후보로 만든뒤 한방에 보내버리려는 수작이다.
나도 이재명시장을 지지하지만 절대로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이 될수는 없다.
그러기에 단지 속이 후련해진다는 이유만으로 이재명시장을 지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것은 야권 전체가 돌이킬수없는 패망의 길을 걷는 일이다.
냉정하게 판단해야한다.
지금 잘못 판단해서 우루루 저들의 선동에 휘말려서
야권이 잘못된 길을 계속간다면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너게 됄것이다.
문재인이 무르다고??
그것은 저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이며 함정이다.
문재인은 절대 무른사람이 아니다.
보다시피 문재인이 두려워하는 세력은
일본과 친일파 새누리당, 그리고 권력에만 눈이먼 국민의 당과같은 악의 세력뿐이다
야권과 국민은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
조기대선은 기정 사실화 돼었다
아마도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나는 1월말이나 늦으면 특검이 끝나는 3월말이면 탄핵이 결정되고 2개월후에
조기대선이 실시될 것이다.
우리는 냉정하게 거를것은 거르고 자를것은 자르고 오직 하나로 뭉쳐서 저들 막강한 세력과
대응해야할 시점에 와있다ㅏ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해야 할 지는 야권의 선택이다.
야권은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선택은 앞으로 100년 미래의 대한민국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