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을 했던 사람과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메갈이나 워마드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일베에 가입한 회원수가 1,000만명을 넘었다.
천만 일베회원을 생각 했을 때 대부분의 남성들이 일베를 하고 있고 여혐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자극적인 문구와 자극적인 행동 이슈를 끌만한 방법을 통해서 세력을 키웠고 자기들도 동일하게 일베 미러링을 통해서 페미니즘을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등신들이 등신난무를 펼치며 고인모독이나 허세, 허언증이 끊이질 않는 것입니다.
미러링이라면 생각도 동일하게 미러링으로 하면 간단합니다.
일베는 대한민국 웹계의 원탑 등신 무쌍을 통해서 '일베인증 = 현실자폭'을 확인 시켰고, 정말 생각이 없지 않으면 일베 한다는 것을 인증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또라이 컨셉으로 이력서를 쓴다고 해도 제정신이 아니면 회사 이력서 같은곳에 '일간베스트 00레벨' 이딴거 적지도 못하죠
많은 사람들이 일베 인증이나 해당 용어를 사용한다고 매장당하고 사라졌죠.
일베가 하는걸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 신념을 가지고 행동을 했으면 책임도 미러링 하는게 당연합니다.
일베를 미러링 해서 욕먹고 탄압받고 하는걸 왜 '페미니즘'으로 인한 탄압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도 안되네요.
해당 티셔츠의 판매비용이 '페미니즘'의 부흥을 위한 비용이 아닌 일베 미러링 하다가 발생하는 책임을 피하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되는데 그걸 후원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시나요?
메갈이 일베보다 덜떨어진다고 보이는게...
그 생각없는 일베애들도 뭔일 터지면
이짤 올리고 꼬리를 자릅니다. 등신짓 하다 짤린애들 카바 쳐서 함께 인생 자폭하는 애들은 없어요.
반성따윈 개나 줬어도 최소한 지들이 등신이라는 건 알고 있고 지들이 하는게 등신짓 이라는건 알고 있어요.
사회에서 용납하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그것을 후원하면 욕먹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리고 용납하지 않는 행동은 지금 메갈이 끝없이 말하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고인모독, 허위사실등을 통한 타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명예훼손), 미성년자 강간모의, 도촬 등의
비윤리적인 비도덕인 행동을 뛰어넘는 불법적인 일에 대한 것들입니다.
메갈에 대해서 모르고 후원한거라고요?
정말로 그냥 '페미니즘 단체'로만 생각해서 후원하신 분들도 있을거예요
그러나 후원이란 것도 후원하는 대상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후원한 것도 잘못입니다.
솔직히 트위터를 그렇게까지 하시는 분들이 메갈에 대해서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웃기고요.
일베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아서 저를 욕하실 수도 있지만,
메갈이 더 등신인게
미러링을 해도 더 못나게 미러링해서 꼬리도 못짜르고 이건 뭐 뿌리까지 다 뽑히게 생겼고
'페미니즘' 계속 물고 늘어져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만 등신 만들고 그냥 최악의 족속들이다
이글을 볼 메갈을 위해서 한가지 가르침을 드리자면
페미니즘이라고 남혐남혐 등신짓만 할게 아니라
어떤게 진짜 페미니즘인지 생각이란걸 했으면 좋겠다.
옛날 영화지만 지아이제인 이라는 영화입니다.
단 한번만 봐도 진짜 페미니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