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도색 하고 데칼 작업 까지 해봤습니다.(1/3 정도 붙힌듯 한데 눈빠지겠 ㅠㅠ)
에나멜 붓칠이였네요..
처음 작업이라 시행 착오도 많았고..
벗겨지고 덜칠한 부분도 있고... ㅎㅎ
뭐 그래도 첫작업에 의의를 두고 어느정도 완성될때는 뿌듯한 ㅎㅎ
마감재 구입 하면 재분해 해서 보수 작업 하고 다시 조립 할 생각은 있긴 한데...
과연 언제 일지는 ㄷㄷㄷㄷ
팔 관절이아 보면 벗겨진 부분이 ㄷㄷㄷㄷ
금색 파이프 같은곳도 덜칠한 부분이 ㅎㅎ
조립 하면 안보인다 생각 하고 대충대충 ㄷㄷㄷㄷ
역시 벗겨진곳도 보이네요 ㅠㅠ
다리부분은 테스터스 메탈골드인데 색상 정말 맘에 드네요.
허리부분의 금장이 타미야 티탄골드 인데..
색상 차이가... 보... 보이나요? ㅎㅎ
완전 조립 하고 데칼 작업도 해봤습니다
아직 1/3만 붙혔는데 눈알 빠질것 같았어요.
그냥 습식 데칼같은건줄 알고 물에 넣었다가..
건식 데칼이여서 맨붕 ㄷㄷㄷㄷ
팔 관절에 금장 스티커 붙여야 하는데
하필 게이트 자국을 다듬지 않았는 부분이라 거기에 금장 붙혔다가 한쪽은 떨어져 나감.. ;;
결국 못찾음 ㅋㅋ(걍 붓칠 해버려야겠음...)
발부분에 금색이 타미아 티탄 골드 네요..
위에 테스토스 메탈 골드랑 좀 차이가 나네요..
건담 조립 하는것보다 색칠놀이 하는게 한 10배는 잼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