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가 글을 처음써봐서 많이서툴를수있으나 양해좀부탁드랴요.. 너무못쓴거같네요 ㅜㅜ... 그래도 한번만읽어주세요 맞춤법틀린것도 꽤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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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를제대하고나서 마땅히 돈도없고 해서
누나네집에서 잠시지내도록했다
집에는 누나와 나 매형 그리고 조카2명이있다
사실 이집으로이사온거는 얼마안됫지만
집이매우낡아있엇다
집값도싸고해가주고이곳으로이사를왔는데
얼마지난후이상한일이벌어졌다
조카2명이 경련을일으키는것이다
원래경련을일으키면 개거품을물고 눈이뒤집히지않는가?
그현상이일어난것이다
애들에게무슨일이냐고물어보자애들은
"이상한게보여너무무서워.."
하며 우는것이다 계속이런일이지속되자
매형과누나와나는 아이들이 자는방을지켜보기로했다
다행이그날은 아무일도일어나지않았다
그리고몇일이지난뒤 또애들이경련을일으키는것이다
화가난 나는 매형 과누나를 모두자라한뒤 불을모두끄고
야구방망이를들고 쇼파에앉아 방망이로턱을괴고있엇다
그리고 한2시간이지났지만 아무일도일어나지않았다
그래서지루한나는 깜박졸았다
하지만갑자기 팔에 엄청난 한기가들어서깨어났다
놀란나는 주의를둘러보다 현관문을바라보게되었다
검은물체가보였다..사람모습인거같다
나는아무일도할수없었다
그리고 그형체가 점점아이의방으로가는것이다
놀란나는 이때서야 쌍욕을날리면서 들어가면죽인다고말했다
그러나귀신은계속 방으로향했고 내가더큰소리로 말하고 방망이를 흔들자 살짝나를보더니...
갑자기나한테엄청난속도로 달려온것이다
그이후로부터는 생각이안난다...
난정신이들었을때 아침이었고 방망이를계속휘둘루고있었다.. 다행이애들은 괜찮았다
놀란나는 빨리 이집을떠나자고했고
곧바로이사를갔다
이사를가니 애들은경련을일으키지않았다
나는안심을하며 내차를이끌고 무섭지만그곳을가보기로했다
그곳에는 누가살고있지않고 집을부시고있었다
아마도 폐가여서그런거같다..
더놀란것은 내가그날에 본귀신이 아이들이자던방바닥아래에 시체가묻혀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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