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최근들어 시사게, 군데 양쪽다 닥반받는 일이 많습니다.</div> <div> </div> <div>비공감 사유가 예전에 잠깐 생겼다가 사라진적이 있었죠.</div> <div> </div> <div>지금 같이 의견제시 자체가 안되고, 토론이나 대화없이 닥반받는 상황에서는</div> <div>비공감 사유제도가 부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1. 비공감 사유제도 부활</div> <div> - 비공감 사유 삭제 불가</div> <div> - 본인의견과 다르다고 닥반으로 의견자체를 묵살할 수 있기에,</div> <div> 반대를 누르기 전에 댓글을 보고 생각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2. 비공감 실명제</div> <div> - 선택사항으로 두면 좋겠습니다.</div> <div> - 본인의 글에 당당하면 아이디를 공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글의 주제나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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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20 20:24:15 121.154.***.175 lvhis
670122[2] 2017/09/20 20:30:00 175.116.***.61 여신의나무
755218[3] 2017/09/20 21:03:38 211.244.***.66 페미는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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