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농심 辛라면입니다~ 양은냄비씨르즈 첫번째를 장식했던 라면이었죠~ 심플하게 계란과 대파만 넣고 국물을 적게 끓여 나중에 찬밥을 넣고 죽을 해먹었던 라면입니다
삼양수타면입니다~ 삼양라면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인데~ 역시나 계란정도만 넣고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오뚜기 김치라면 술 마신 다음날 김치와 콩나물등을 넣고 시원하게 끓였던 라면인데~ 속이 화악 풀릴정도로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집에 있던 곰국을 넣어서 끓인 사리곰탕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곰탕을 넣고 끓였더니 사골국물맛이 한결 강해져서 정말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죠
오뚜기 生유부우동입니다~ 생면인데~ 괜찮았습니다 어묵꼬치를 넣고 끓였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짬뽕~ 농심에서 나온 라면중 요즘 제가 제일 자주 먹는 라면인데~ 국물맛이 정말 좋쵸~ 여기엔 아주 큰 대하를 넣고 끓였습니다~ 국물맛이 한결좋아지고 새우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농심 멸치칼국수~ 청량고추와 모시조개를 넣고 끓였는데 국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바지락칼국수랑 비슷할정도로 국물맛도 좋았고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농심 너구리입니다~ 얼큰한맛인데~ 순한맛도 맛있죠 냠냠...대하를 넣고 끓였습니다...진짜 맛있었어요..너구리의 키포인트는 국물을 좀 적게 넣고 끓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농심 모듬해물탕면인데~ 이거 아주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해물탕재료를 사다가 끓였는데 ㅋㅋ 시원하고 개운한 맛에 감동!
삼양 쇠고기면입니다~ 진짜 소고기를 넣고 끓였습니다..진짜 순한우를 넣구여~ ㅋㅋ 단가가 제일 비쌌던 라면인거 같네요 고기를 너무 많이 넣어서 배가 불렀던 라면이었습니다 ㅋㅋ
오뚜기 열라면입니다~ 굉장히 맛있게 먹은 라면인데~ 청량고추와 고춧가루등을 잔뜩 넣고 아주 맵게 끓였는데 오뚜기라면중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계란과 햄 등으로 꾸미를 올리고 먹었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얼큰한맛입니다~ 떡라면이 먹고싶었는데 ... 진라면이 어울릴거 같아서 먹었답니다~ 진라면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이게 의외로 인기가 아주 많더라구여~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농심 안성탕면 어렸을적 가장 좋아했던 라면이죠~ 다른 라면만큼 얼큰한맛은 아니지만 구수한맛이 좋은 라면입니다~ 만두를 넣고 만두라면을 끓여먹었던 라면입니다
농심 도토리쫄쫄면입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비빔면은 여름에 먹기에 정말 맛있는 라면이죠~ 간단하게 계란 햄 오이정도를 넣었는데 도토리면발이라 그런지 면이 더 쫄깃한거 같네요 맛있었습니다
농심 보글보글찌개면입니다~ 쏘세지와 스팸을 넣고 부대찌개 처럼 끓였는데 맛있었습니다~ 밥까지 나중에 말아서 먹었는데 쏘주 안주로 아주 좋을거 같은 라면이었어요
오뚜기 스낵면입니다~ 스낵면도 쇠고기국물맛이라서 쇠고기와 계란을 넣고 끓였는데 스낵면은 정말 부드러운 맛으로 알려져있듯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농심의 生生짬뽕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짬뽕에 버금갈만큼 맛있었습니다~ 갑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끓였는데 국물도 끝내주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쿠르트의 참마시라면입니다~ 보통 라면보다 뭐랄까요...라면맛이 안난다고 해야할까요? 육개장맛인데~ 얼큰하고 정말 육개장 맛이랑 비슷합니다~ 드셔보세요
北京飯店 짬뽕입니다~ 오뚜기에서 얼마전 나온 라면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새우와 갑오징어등을 넣고 먹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오뚜기라면이 점점 맛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농심 김치라면입니다~ 참치와 김치를 넣고 끓였는데 맛은 별루였습니다~ 김치라면은 역시 삼양이 제일 좋은듯...제가 이번에 먹었던 라면들중 가장 별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치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진 몰라고~ ...
비빔면의 지존 야쿠르트의 팔도비빔면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비빔라면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역시 비빔라면계의 영원한 1위답네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77028 | 한글 간판들-짱 [26] 3일 | 변비엔당근 | 24/09/23 00:30 | 3706 | 56 | |||||
477027 | 서양 명절 증후군 [7] | 우가가 | 24/09/22 23:44 | 6455 | 55 | |||||
477026 | 가슴 파인 옷을 입은 딸을 본 어머니의 말. [8] | 우가가 | 24/09/22 21:26 | 6914 | 58 | |||||
477025 | 한국 최고의 미스테리 [8] | 감동브레이커 | 24/09/22 21:07 | 6383 | 61 | |||||
477024 | 요즘 커플들 장거리연애 기준.jpg [22] | 감동브레이커 | 24/09/22 20:57 | 7381 | 65 | |||||
477023 | 심슨 최고의 엔딩 [9] | 우가가 | 24/09/22 20:25 | 4482 | 63 | |||||
477022 | 가발주의 [21] | 해마폭룡 | 24/09/22 17:58 | 5385 | 74 | |||||
477021 | 미국 시골에서 실종 된 3살 아기 [14] | 우가가 | 24/09/22 16:14 | 6914 | 69 | |||||
477020 | 전주시 라면 복지 [10] | 감동브레이커 | 24/09/22 10:03 | 8472 | 94 | |||||
477019 | 독도에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 [12] | 오호유우 | 24/09/22 07:57 | 6876 | 105 | |||||
477018 | 명태균 녹취 떴다! 뉴토 단독, 폭로 시작ㄷㄷ 공천개입 국정농단 [7] 3일 | 옆집미남 | 24/09/22 04:02 | 5654 | 85 | |||||
477017 |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뽑는 편의점 [10] 4일 | 89.1㎒ | 24/09/22 01:00 | 8434 | 86 | |||||
477016 | 야식을 대하는 시선의 차이 [8] 3일 | 감동브레이커 | 24/09/22 01:00 | 9955 | 87 | |||||
477015 | 쿠팡 반품센터 일하면서 느낀 점 [33] | 베렐레 | 24/09/21 18:35 | 8387 | 100 | |||||
477014 | 의협 부회장, 간호사들 겨냥해 "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세요"간호법 [35] | iamtalker | 24/09/21 14:38 | 4961 | 104 | |||||
477013 | 선발대의 진심어린 충고 [11] | 거대호박 | 24/09/21 12:12 | 10131 | 90 | |||||
477012 | 인간 4세에게 내려진 "종신형" [12] | 감동브레이커 | 24/09/21 11:49 | 9462 | 110 | |||||
477011 | 서핑하는데 새끼 바다표범이 자꾸 서핑보드를 탐냄 [19] | 감동브레이커 | 24/09/21 10:18 | 7885 | 112 | |||||
477010 | 13년을 오유와 함께 하였습니다. [22] | 오유의늪 | 24/09/21 09:58 | 4546 | 117 | |||||
477009 | 이혼 기자회견 레전드 [16] | 마데온 | 24/09/21 09:39 | 12947 | 100 | |||||
477008 | 곽튜브는 이미 사과를 했는데 나락으로 보내려는 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73] | [진진] | 24/09/21 08:41 | 7660 | 75 | |||||
477007 | 폐도령 떨어진 부산 근황 [30] | 감동브레이커 | 24/09/21 08:39 | 7577 | 86 | |||||
477006 | 레이팔고 GV70산지 1주째 소감. [45] | 최고양 | 24/09/21 07:49 | 9820 | 86 | |||||
477005 | 어린이집 선생님이 그만두는 이유 [36] | 마데온 | 24/09/21 07:05 | 9615 | 94 | |||||
477004 | 서울대생이 말하는 인생의 고통을 이겨내는 꿀팁.jpg [9] 5일 | 우가가 | 24/09/21 05:46 | 10811 | 78 | |||||
477003 | 30년만에 재회한 남매 [4] 4일 | 감동브레이커 | 24/09/21 05:41 | 8336 | 97 | |||||
477002 | 잘생긴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40] | 등대지기™ | 24/09/20 21:38 | 11955 | 101 | |||||
477001 | “우리 모두 일어나 나라를 지킵시다”..1,5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 [5] | 디독 | 24/09/20 20:00 | 5295 | 120 | |||||
476999 | 누워서 월급봉투 받은 와이프 [19] | 감동브레이커 | 24/09/20 10:55 | 16556 | 124 | |||||
476998 | 4년 살고 이사가며 남긴 말 [18] | 변비엔당근 | 24/09/20 10:52 | 11125 | 125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