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손흥민--김보경--이청용---
-------기성용--한국영------- (이명주)
미들진 밑 라인은 빼겠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잠깐 제로톱 비슷한 경향이 나왔는데 물론 약체 아이티를 상대로지만 괜찮았던거 같더군요 손흥민이 역활은 윙포지만 거의 공격수 역활을 수행했고 구자철은 특유의 볼키핑과 탈압박으로 1선에서 오히려 패스를 받고 뿌려주는 역활 여차하면 골결정을 지을수 있는 골결정력을 갖춘 선수이고 이청용은 말할 것도 없고 김보경선수도 공미 좋고. 근데 한가지 걸리는건 수미진인데 더블볼란치 기성용선수가 전 필요하다고 생각돼고 홍명보감독도 차후 뽑을거라 생각됍니다. 하대성선수 나쁘진 않았지만 약체 아이티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또다시 기성용 파트너 경쟁이 됄텐데 이명주나 한국영선수가 한자리 할 거라 생각합니다.
단언컨데 국대에선 정말 필요한 자원인거 같습니다 기성용선수 ㅜㅜ 왜 그딴 되도안될 짓을해서... 좋은 모습으로 복귀했으면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