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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가겠다는거 다 무시하고 시바나가 난 정글을 가겠다고 꼴픽을 함으로서 우리의 불안은 겜 시작전부터
조낸 쫄깃쫄깃해져오고 있었음.
역시나... 우리의 갱호응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쉬바나는 중간에 걍 나가버림.
헐.. 우찌해쓰까하며 걍 항복하죠 했지만 미드여신 르블랑님이 제가 캐리할테니 믿고 ㄱㄱ 해서 다시 시작..
지전 좋은 타이밍의 로밍에 갱오면 2명 다따버리는 괴랄한 컨트롤을 보이며... 중간의 화려한 오더
"제가 다이브할테니 질리언님 저에게 궁 걸어주세요"
라는 한마디와 함께 미드에서 사라짐.
그 와 동시 순식간에 다이브해서 적장 2명을 순식간에 목을 베고 순식간에 돌아오는 르블랑..
저는 그저 지림과 동시에 딸피들을 처리할 수 밖에 없었음.
한타가 지속되며 4명으로도 발라버리는 어이없는 사태가 지속되며
깔끔하게 이겨버림
저는 맨위 어머오빠.. 닉넴이고 2번밖에 안죽음, 죽을 타이밍인데
질리언님의 뒤에서 엄지를 내밀며 살려주는 통에 엄청난 딜을 퍼부었음
결국 이기면서 서로 일심동체로 쉬바나 신고하고 즐거운 겜을 하며 서로 ㅃㅃ 를 함.
한줄 요약
4명으로도 잘만하면 이긴다.
추가.
오늘 5:4게임 3번했는데 다 이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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