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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809
    작성자 : Harvestor
    추천 : 0
    조회수 : 1787
    IP : 207.216.***.61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5/11/18 13:03:31
    http://todayhumor.com/?emigration_809 모바일
    캐나다 CEC 유학 후 이민 전망? 또는 호주의 경우?
    현재 저는 밴쿠버에 워킹홀리데이로 와 있구요, 지금은 아이엘츠를 배우고 있는데 워킹홀리데이로 왔으니 일도 하고 돈 좀 벌고 여행이나 하고 돌아가자.. 했다가 이 곳에서 정착하고 싶어져서 알아봤는데 특별한 기술도 돈도 없는 입장에서는 유학 후 이민밖에 답이 없어보이더라구요. 20대 중반이고 한국에서 학교도 졸업 안 했고 직장 경험도 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현지 경험을 더 중시하는 것 같아서 안 그래도 이 곳에서 학교를 다녀볼 생각이었습니다. 단순히 영주권만을 위해서는 아니고 저 역시도 학위가 없으니 배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구요. 학비는 어떻게 어떻게 마련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마저도 CEC가 EE에 편입되면서 현지에서 컬리지 졸업하고 직장을 구해서 일해도 LMIA를 발급받지 못 하면 새 되는 상황이더라구요. 이번에 자유당이 정권을 잡으면서 이민법도 개정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확실한 건 아니니 이 불투명한 길을 단순한 희망만 갖고 가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에 정착하는 과정 또는 그 이후에도 밴쿠버 혹은 그 인근에 머무르고 싶구요, 이곳이 캐나다에서 그나마 가장 온화한 날씨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밴쿠버 날씨조차도 때론 쌀쌀하게 느껴지고 요즘 날씨는 너무 우울한 것 같아요.) 그런데 BC주 주정부 이민은 곧 사라진다는 말이 있어서 이 곳에 머무르면서 영주권을 준비하려면 이러나 저러나 CEC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요?

    마니토바 주정부 이민은 아직까지도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영주권이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본바, 컬리지 1년 코스 수료하고 NOC 관계없이 아무 직종에서나 6개월 일하면 주정부 이민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식으로 인구도 별로 없고 날씨도 험한 곳에서 영주권 나올때까지 가족도 친구도 없이 버티고 있는다는게 자신이 없을뿐더러, 그런식으로 영주권을 딴다한들 그 이후의 삶이 불투명해서 이 방식은 끌리지 않더라구요. 어차피 컬리지나 대학교 다니면서 학위도 따고 전문성을 키울거라면 제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를 좋은 학교에서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BC에 머물면서 BCIT에서 컴퓨터 공학 관련 분야를 공부해보는게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관련 분야 경험은 없으나 개인적인 흥미도 있고, IT쪽을 공부하면 나중에 어디를 가던 언어만 되면 어떻게든 일자리는 있을 것 같아서요. 문제는 역시 졸업 후 어찌 취직이 된다 하더라도 LMIA를 받을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는거죠.

    제가 현재 캐나다에 있다보니 캐나다 위주로 정보를 검색해봤는데, 그러던 중 호주는 아직까지 유학 후 이민이 상대적으로 쉽다는 글을 봤습니다. 더 자세히 조사해보진 못 했는데 호주는 아직 좀 더 길이 열려있는걸까요? 안 그래도 캐나다 워홀 마치면 더 나이들기 전에 호주에서도 워홀로 가서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게다가 호주는 날씨도 더 온화하고 좋으니까요. (제가 있는 밴쿠버는 해를 보기도 힘드네요. ㅠㅠ) 호주도 직군에 따라 가능성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IT쪽 분야를 현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일을 할 경우 호주는 가능성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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