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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의장실의 세균맨과 루피 목욕가요~
지난 6월 정세균 국회의장이 취임 한 뒤 의장실로 배달된 세균맨과 루피..
이들은 지난 몇달간 의장실을 지키고 있었다.
특히 정세균 의장의 전설인 1 vs 80 의 싸움도 루피와 세균맨은 다 지켜보고 있었다.
그외에도 국내외의 손님들이 정세균의장을 만나러 왔을 때도 늘 그들이 함께 있었다.
알렉산드르 안드레예비치 티모닌 주한러시아대사를 접견하는 정세균국회의장과 루피, 세균맨.
염태영 수원시장을 만나는 정세균 국회의장, 세균맨과 루피 역시 함께 만났다.
그런 그들의 고충이 있었으니...
바로 위생문제였다!!
극한의 자리지키기로 그들의 몸은 매우 더럽혀져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눈치 채고..
세균맨과 루피가 지난 주말 납치되었다.
사실은 납치가 아니고.. 목욕을 간다는.. ㅋㅋㅋ
세균맨과 루피는 꼭 껴안고 전철을 타고 목욕하러 갔다고 한다.
목욕탕에 도착해서 똑같이 생긴 루피의 텃세도 있었지만...
그리고 월요일 아침..
그들도 출근을 했다. 안전띠는 필수!
출처 | http://blog.naver.com/skchung926/22087813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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