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여인들과 맛난 음식으로 기억에 남는 남미!
그 외에도 남미에서 만난 동물들이 기억에 남는데요~
페루에서부터 만난 동물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졸리댜옹~
이곳은 페루의 미라플로리스에 위치한 케네디공원
여기에는 수십마리의 길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요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서 평안하게 자는 고양이들~
먹을것도 많이 얻어먹어서 깔끔하죠?
강아지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ㅋ
저보다 모자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ㅠ
졸리댜옹
케네디공원의 낮 모습이랍니다~
느.... 늘어진댜옹
이렇게 사람들이 돌봐줘요
리마 구도심지역에 한 화가아저씨가 기르던 고양이에요~
덤비랴옹!
리마를 떠나 바예스코섬 투어를 하기전에 만난 펠리컨!
펠리컨이 보이는 식당에 있던 야옹이에요~
날씬하죠?
밥! 밥을다랴옹! 밥을 주니 무릎위로 올라와 앉았어요~ 그런데 옷에 발자국을 잔뜩 찍었답니다ㅠㅜ
물개~
여기는 페루 쿠스코에요
새끼 라마랍니다~
이건 마추픽추에 사는 다 큰 라마에요~
놀라게 하면 침을 뱉으니까 조심!
마추픽추에 사는 강아지들~
마추픽추는 고산지대이지만 햇빛이 비추면 방금 내린 비가 바로 증발하는게 보일정도로 햇살이 강렬해요ㅠ
멍멍이들이 지쳤어요ㅠㅜ
티티카카호수에 사는 멍멍이들도 힘들답니다ㅠㅜ
그래도 이녀석들은 베개가 뭔지 아나봐요~
볼리비아 라빠즈 어느 집에 사는 멍멍이
우유니를 지나(너무 예뻐서 넣어봤어요)
우유니 소금사막 주변에 있는 호수에는 홍학이 살아요~~
우유니를 마치면 칠레로 넘어간답니다~
그르르릉~~
칠레 첫 숙소에서 저를 반겨준 야옹이!
이 숙소의 주인은 나댜옹!
등판좀 보세요~ 안만질수가 없어요ㅎㅎ
나좀 꺼내 달랴옹
밤에 피자를 먹는데 이녀석이 자꾸 다리에 와서 비비더니
귀여운척을 하네요!
나중에는 아얘 무릎위로 올라와서 피자를 주니까 치즈만 먹어요ㅋㅋㅋ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에서
페리토 모레노 빙하 주변에 사는 고양이? 표범?
칼라파테 숙소에 있던 양이 1.
냥이 2, 3, 4, 5
귀여워요ㅠㅜ
포즈 잡는거니?
넌 누구냐옹!
아르헨티나 미녀들을 닮은(?) 고양이들~
버스정류장이에요~
알 수 없는 새들
숙소 창밖에 고양이들이 여럿 있어요!
찍지말라옹!
고양이 표정이 너무 귀엽죠??ㅋㅋ
고개숙이고 있으니 걸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말티즈에요~
이과수에 있는 야생동물들!
이렇게 떼로 몰려다녀요~~
생긴건 귀엽지만 공격적으로 변하면 매우 위험하다고 해요ㅠㅜ
너란녀석 까칠한녀석
마지막!
이녀석들은 바로 카피바라!!!!
왼쪽 카피바라 뒤에 새끼가 두마리 있는데 사진에는 안잡혔어요ㅠㅜ
남미 여행하면서 새로운 동물도 보고 많은 고양이랑 강아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 찍지 못한 녀석들중에는 돌고래도 있었어요~
수많은 신기한 동물들이 많은 남미! 환경이 보존되어서 멸종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ㅠㅜ
남미에서 만난 동물이야기
여기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