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거슬러올라가면
저희 삼촌께서 저희 어머니께 집을 사준다하시고
저희 A집과 5천만원을 가져가시고 B집을사주셧습니다 시세상 맞아들어서 좋게생각햇엇는데
삼촌께서 B집의 주인 행세를 하신겁니다
어머니께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셔서 알아보셧더니
B집의 전세를 올리고 그돈을 삼촌이 받아가신겁니다
거기다 저희어머니가 미국에가셔서 자기가 대신 온거라는 거짓말까지 하셧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따졋더니 자기가 집을 사줫는데 자신에게 어떻게이럴수가있냐며
노발대발 하셧습니다
그래서 재판까지가려다가 어머니가 그냥 예전집 주시라고 자기는 삼촌이 사준집 필요없다고
옛날로 돌아가자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삼촌께서 알앗다고 하시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낫는데
삼촌께서 집을 옴기게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을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삼촌께서 어머니의 인감으로 막 다른 계약서에 찍으셧던 전과가있던지라
저희는 믿지 못합니다
근데 자꾸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을 요구하면서 자신을 속엿다며 가만두지 않을꺼라 협박까지 하시더군요
인감증명서와 인감을 넘긴다면
저희가지금 가지고있는 B집을 뺏기나요??
삼촌께선 그런쪽일을 잘아시고 저희쪽은 무지해서 많이 걱정입니다
B집까지뺏기면 저희는 알거지가 되요 ㅠㅠ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