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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항의성 전화·문자메시지 폭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이정현 대표는 4일 자신의 휴대폰을 ‘착신정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현재 이 대표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고객의 요청으로 한동안 착신이 정지됐다”는 안내 멘트만 흘러 나오는 상태다.
당 관계자들은 “휴대전화로 항의성 전화와 문자가 너무 많이 와서 한동안 정지를 시킨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 외에도 많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항의성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 새누리당 의원은 “문자와 메일이 몇 천통씩 쏟아져서 ‘탄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스팸 처리 해야 하는 지경”이라고 말했다.
일부 의원들은 단체로 휴대전화번호를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12041659001&code=9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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