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
적 : 우어어어어! 정.의.구.현! 시공간을 뒤트는 분열창 심판에 이어지는 추노에 우주가 파괴되는 강!투!창! 마지막으로 지원온 적팀에게 선사하는 지옥의 드뤠에에에에에에곤! 프레에에엥케에케엑스!!! 푸콰코카캌ㅋ
우리 : 아 잘피하네
휴톤
적 : 나는 한마리의 트리비아 전장을 지배하는 날개같은 두손의 바야바에 적들의 목덜미는 뼈도 못추리고 저세상 끝까지 함깨가고 칼같은 안면가드와 잡기 배달에 이어지는 적 3선라인을 초토화시키는 핵.펀.치
우리 : 헛펀치!
루이스
적 : 남극과 북극의 생명체들도 이 추위를 견딜 수 있을까? 적진 가운데서 울려퍼지는 차가운 얼음의 잔인한 습격.. 결정 슬라이드 뺑소니로 모든걸 캔슬시키고 잡고 패고 샤드 3방 빵빵빵! 영구동토로 5명 얼리는건 심심할때 하는것
우리 : 아 캔슬 아
타라
적 : 짧은 선딜에서 뿜어저 나오는 우주해병의 총구같은 즉발 공간발화부터 시작되는 불꽃의 예술 나는 하나의 그림을 그린다. 떨어지는 유성낙하가 부수지 못하는건 상대의 점프기어뿐..
우리 : 아 씨 핵 오는거 알았는데 아
트리비아
적 : 어둠을 해치며 날아드는 그의 날카로운 칼날들은 우리의 심장을 언제나 노리고 있다.. 발끝에서 조용하며 파괴적이게 날라오는 힐들은 지하철에서 밟혀본 드레곤 킬힐 프레스 뺨 후갈기고 볼살에 허벅지살 이식해야된다.
우리 : 와 참철도 이걸 긋네
카인
적 : 탕...!! 철컥...
우리 : 땅! 땅! 땅! 빵!! .. 아 씨 한발 아 사거리 아
레나
적 : 내가 공이게 방이게 너는 한번 붙으면 그대로 살 생각접고 피시방 후불 끊고 중단이나 하나 찍는게 좋을거다. 아 공이네 하고 물었다간 딴딴한 내 몸에 사퍼 접고싶을테니..
우리 : 0 레나 어렵네 (총점 200)
드렉슬러
적 : 1선 ㅈㄲ!! 기!상! 촹!!! 드루와 드루와 날 물 생각이라면 선딜 없는 참철도를 들고오는게 좋을거다 부녈창과 심판후 평평평평펴옆옆여펴옆여평펴옆여평펴옆여 강투평! 분명 평탄데 우주가 갈라지는게 느껴진다.
우리 : 조준유도 켜야겠네 으
도일
적 : 도일에 도자는 불도저에 도!!! 쿠워어어엉ㅇ커쿠커컹 푸콰콬ㅋ고카고카캌가가 띠스트로이!!! 뿌와아아아아 뿌뿌 비켜나세요 쿠호아아하 내가 바로 우주전차 내 동력은 무한동력
우리 : 야 이 닥테충아 한타 참여 할거면 하던가 가끔와서 뒤지고 가지말고 ㅅㅂ
토마스
적 : 니들은 그냥 얼어있음된다. 나는 기술을 쓰는게 아니야.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드는거지..
우리 : 중국산이넹 ㅈㅅ
나이오비
적 : 여기가 불바다 여기가 지옥의 중심.. 네놈들의 앞길에 불길은 꺼지지않는 하나의 무희..
우리 : 아줌마! 여기 부탄가스 갈아주세요!
시바
적 : 말이 필요한가? 암살의 대가.. 어둠의 비보이.. 짤라주는 환상의 플레이에 너희는 맥을 못추고 게임을 패배로 만들것이다. 한타하면 베트스웜 경직도 개쩜
우리 : 암살하고 올게요. (잠시후) 도일 레이더요. (또 잠시후) 도일 방이요
웨슬리
적 : 신의 구원처럼 내려오는 600짜리 4단 도시락에서 뿜어저 나오는 좀비떼부터 가는 길마다 우리를 봉쇄하는 지옥의 가시밭같은 지뢰..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하나에 공포를 느끼며 도망친곳에 떨어지는 그것은 한마리의 테란 고스트에 빙의한 정확한 핵... 그리고 지원에 감사하는 같은 팀에게 날려주는 쿨한 한마디. 웨슬으리!
우리 : 아 힐 던지면 가서 드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