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왜 사람들은 지멋대로 다른사람에 대해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걸까요???


솔직히 제가 엄청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그런 엿같은 일이 많더군요.

혐오범죄처럼 특정종교나 소수민족, 특정인물(특정직업이나 특정장애를 가진 사람들, 비만인, 사회적으로 못생긴(정말 쓰고싶은 단어는 아니지만) 사람) 등등을 지멋대로 판단합니다.

예 거기까진 좋은데 사람들이 거기에 같잖은 혐오나 분노를 가진다는 거죠.


몇가지 예를 들자면 예전에 일본에서 맞아죽은 혼혈아 학생이나 장애인등을 비난하는 등

엿같은 일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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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개념(예로 남이하면 불륜 자기가 하면 로맨스 라던가)으로 비난등을 하고




아 솔직히 저도 약간은 당했습니다만….


제가 머리가 그렇게 뛰어나거나 많은 지식을 가진건 아닙니다만,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안나오더군요.


결국 끝에 도달한 생각은 그들이 병신이라서 그런행동을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가 생각도 해봤는데

결국 강해야 할것 같더군요.

강하면 그놈들이 그 지랄을 하기전에 밞아버릴 수 있으니까….


뭐 왜 여기다 올리냐 라는 분들 계실지도 모를 것 같아서 씁니다만.


전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거든요?

왜 그런 엿같은 일이 계속 벌어지는지….



그리고 그분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