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내부총질이나 해대던 사쿠라 새끼들이 아직도 민주당 내에 있었다면....정말 끔찍합니다.
그나마 저놈들이 따로 살림을 차려 나갔으니 분탕질이 눈에 띄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기성 언론에서는 한꺼번에 묶어 야당의 의견이 오락가락하네 어쩌네 까기 바쁜데
하물며 같은 민주당 간판을 달고 있었다면 ....
아직 남은 사쿠라 놈년들이 있긴 하지만 결국엔 알아서 기어나가거나
온라인으로 대거 유입된 뜻있는 당원들이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한목소리 내지 못하는 민주당, 싸움만 하는 민주당, 힘없는 민주당, 분열만 하는 민주당의 이미지는
정말 놀랍게도 저놈들이 나가자마자 개선되었지요 ㄷㄷㄷ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은 민주당을 비로소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게 하였고,
여기에는 분탕종자들의 치졸한 공격에도 꿋꿋이 견디며 시스템을 마련한 문재인의 공이 정말 크다고 봅니다.
겉으로 보이는 진영만 다르지 새누리당과 연명하는 방식이 유사하던 호남 토호세력 놈들은
따로 살림을 차리고 아직은 분탕질을 일삼고 있지만 호남 사람들이 두번 속지는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온국민이 청와대 고구마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문대표님이야말로 우리에게 사이다를 들이킬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