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미들은 미러링이라고 하면서 일베를 따라하고 있는데
일베는 같은 남자들한테도 엄청 까이던곳이다.
근데 미러링이란 마법의 단어를 통해서 일베와 똑같은 짓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고 있다.
이게 참 큰 문제인것 같다.
오히려 옹호 해주는 실정...

2. 페미들에게 아무리 말해봐야 들을 생각이 없다.
유명한 명언이 있다.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고...
못알아 듣는다기 보단 안듣는게 맞겠지만 결국 허공에 삽질만 하는 기분이다.
인터넷 커뮤니티가 아니라 공론화릉 통해서 그들의 만행이 잘못됨을 사회가 알게 해야한다.

3. 그들은 그냥 꿀을 빨고 싶은거다.
여성인권이고 나발이고 자기들 편하고 싶은것이다.
여성인권 신장을 목표로 했으면 촤근 팡팡 터지는 여중생 폭행 사건에 화력을 가해야 할텐데 그런건 없고 그냥 자기들 꿀 빠는것에만 혈안되어있다.

4. 차별을 혐오로 이기려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여혐.
주로 여성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을 여혐이라 주장한다.
근데 혐오라는 것은 상대방이 존재 하는것 조차 싫어서 이유없더라도 기피하는걸 말한다.
다시말해 그들이 주장하는것은 단순히 성 차별이지 혐오가 아니다.
문제는 그런 성차별을 그들은 남자에 대한 혐오로 해결하려고 한다.
흑인 해방 운동가은 동등한 권리를 요구했지 백인을 혐오하지는 않았다.

5. 차별은 윗새대 분들이 받았는데 그에 따른 보상은 자신들이 받으려고 한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성차별이 없지는 않다. 
다만 지금에 들어선 그런걸 법이나 제도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으며 오히려 여성이라 받는 혜택이 더 많기도 하다.
즉 차별은 윗새대 분들이 더 많이 받았고, 그에 따른 보상도 윗새대 분들에게 해줘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만 목숨을 건다.

6. 유리천장 없다면 유리 바닥도 없다.
그들이 항상 임금격차를 주장하면서 유리천장 타령을 한다.
그런데 그런 주장이 허무맹랑한 주장이란것은 당장 공사판만 가봐도 알수 있다.
남자면 아무리 백수라도 하루일당 10만원 노가다라도 하면서 돈을 번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서비스직을 비하 하는것은 아니지만 카페나 편의점 등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위험한 공사판 노가다랑 같은 임금을 기대하는것인가.
실수하면 다치는것과 실수하면 죽는것은 전혀 다르다.

7. 여자라서 지켜달라는건 여자라도 할수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여자는 능력이 안되니까 제도적으로 지켜달라면서 남자들이 잘 할수 있는 부분에 관해선 여자들도 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장 대표적인것 군문제이다.
그들은 여자들은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사병은 갈 수 없지만 장교나 부사관등 간부는 할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간부는 오히려 사병보다 더 높은 체력수준을 요구한다.
그런데 여자간부들은 남자 사병 최 하위 수준의 체력수준을 요구하고있다.

참 모순이 많은 집단입니다.
아니, 이익을 위해선 뭐든 한다라는 점에선 가장 모순이 없는 집단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