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분 통화했구요. 끊고 나니까 제대로 말을 못해서 너무 속상합니다.ㅠ 이분은 4월퇴진에 대해 확고한것 같습니다. 통화하다보니 꼭 따지고 가르치듯이 말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너무 예의차리고 통화하느냐고 속시원히 다 말을 못한것 같아요. 처음엔 당황스럽다가 지금은 속상해요ㅠ 그래도 끝까지 탄핵을 주장하긴 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03 00:05:01 211.246.***.58 슈오황
179934 [2] 2016/12/03 00:07:17 211.221.***.127 투더스카이
567315 [3] 2016/12/03 00:08:18 61.72.***.197 잡덕이나르샤
350973 [4] 2016/12/03 00:09:45 125.132.***.188 익명YmZmY
570065 [5] 2016/12/03 00:10:50 219.241.***.153 독박삼남매
642960 [6] 2016/12/03 00:12:14 121.162.***.194 싸만코홀릭
696491 [7] 2016/12/03 00:18:20 180.230.***.2 Hysteria
505256 [8] 2016/12/03 00:19:34 122.40.***.72 곰미니
428604 [9] 2016/12/03 00:22:51 175.112.***.242 따뜻한게좋앙
692740 [10] 2016/12/03 00:24:49 59.20.***.47 Gps364
70186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