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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2일 탄핵안 발의 불가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전북시민단체와 노동자들이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1일 오후 6시 국민의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전북시국회의 소속원 10여 명이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앞서 이들 단체는 오후 5시께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대통령 3차 담화 후 새누리당은 4월 퇴진-6월 대선을 당론으로 정하고 국민의당은 명확한 입장도 없이 좌충우돌 하고 있다. 국민의당 전북도당에서 항의농성에 돌입했으니 퇴근 후 이곳으로 집결해 주십시오'라는 내용의 긴급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받은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퇴근후 잇따라 전북도당 사무실로 도착해 농성 인원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m.news1.kr/articles/?2846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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