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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0316
    작성자 : pop-eye
    추천 : 12
    조회수 : 6154
    IP : 125.176.***.75
    댓글 : 44개
    등록시간 : 2015/05/31 15:41:37
    http://todayhumor.com/?panic_80316 모바일
    [실제 영상] 살기위해 뛰는, 죽이려고 쫓아가는
    옵션
    • 펌글

    2015년 5월 22일 일본 도쿄

    1.가해자는 중국인 쉬하이페이, 25세 중국인

    2. 서로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교제를 시작하게 됨

    무슨 일인지 이별통보를 하게 되고...

    3.사건 전날,5월 22일 "더 이상 사귀지 못할바에 죽여버리고 나도 죽겠다"

    4.사건 당일, 5월 23일 도쿄 시나가와구에 위치한 여성의 아파트로

    2-30cm의 칼을 들고 찾아감

    피해여성의 방 문은 잠겨있었고, 다른 방법을 모색함

    5. 가해자 중국인 남성은 벽을 타고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이를 행동에 옮김

    6.가해자가 여성의 집에 들어갔는데, 여성의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셨음.

    가해자는 피해자의 아버지 이용민씨를 칼로 찌름.

    7. 피해자의 아버지 이용민씨가 저항하자 움직이지 않을때까지

    목을 무자비하게 수십번 난자하였음.

    경찰이 출동하기 전 이용민씨는 이미 사망함.


    8.옆에서 자고있던 피해자 여성의 어머니는 이를 저지하다가 

    목을 비롯한 온 몸에 심각한 중상을 입음.

    ( 상의가 빨갛게 물 들 정도의 중상. 언론발표 - ) 

    9. 이 모습을 발견한 여성은 "살려주세요!!" 라고 외치며 파출소 방향으로

    도망침

    10.근처 파출소에 있던 여성 경찰관과 함께 재빨리 집으로 옴

    11. 집에서 부모님에게 해를 가하고 있던 가해자는 여경찰에게 자상을 입히고

    칼을 들고 피해자 여성을 쫓기 시작

    12. 피해자 여성은 자상을 입고 피를 뚝뚝 흘리는 상태에서 살려달라고 도망쳤고 이 과정이 이웃들에게 의해 촬영됨.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피가 떨어지는 칼을 들고 여성을 쫓았다고 함

    13.연락을 받은 경찰관들이 가해자를 쫓아오기 시작했고, 경찰관 3-4명이 모여서야 제압됨

    14. 오늘 검찰에 송치



    출처 1차 : 일본 뉴스 네트워크보도, 닛테레비 보도, ANN 뉴스 보도

    2차 :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2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6233

    남자는조선남자지님 글
    pop-eye의 꼬릿말입니다
    popeyegood.tistory.com //// 사진 & PC를 좋아하는 pop-eye입니다.
    2281716_1_13556655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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