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입장에선 정치공학적 관점만 따지면 나름 일관성있죠
세확장 노리지 않고 그냥 호남 맹주로 오래오래 나눠먹자
이거다 보니까
국민 200만이 나오던 300만이 나오던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 고객(?)이 아니거든요 개돼지랑 비슷하게 보일뿐입니다
200만이 뭐라 하건 해석은 내몫이고 내 유권자만 아니면 됨
딱 요딴 마인드거든요
그러니 저 성난 민심을 제 멋대로 해석하고
이 마당에도 악착같이 모든 상황을 정치공학적으로만 보는겁니다
뽑은 유권자들이 클레임 걸고 반품해야 저들이 겁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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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2/01 17:03:28 218.233.***.139 햄맛삼양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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