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그마한 나라가 메르스 환자 세계 2위입니다.
중국, 미국도 메르스환자가 1, 2명인데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된 가장 큰 이유는 현 정권이 메르스조차도 자기들의 이익에 이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이한구, 홍준표는 기사에서 사라진지 오래이고요.
총리선임건도 기사에서 잘 안보이고요.
야당에서 메르스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온 언론과 여당들이 온갖 트집을 잡아 물려고 그럽니다.
이 난리통에 말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런 바이러스전염병의 위기를 기회삼아 차후 의료민영화에 속도를 붙이지않을까 우려됩니다.
메르스로 인해서 메르사환자 발생 병원들은 의도치않게 많은 피해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운영상의 어려움을 민영화를 통해서 해결할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선을 현 정권은 무시하고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의심환자가 발생해도 전혀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않고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지나 큰 병원에서 메르스환자 판명이 나면 격리 및 치료를 하고 있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선방어 후조치가 기본 상식아닌가요?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은 다 계산된 지침에 의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메르스 위기를 현 정권은 기회로 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상식이하의 행동들을 하는 것인가요?
지금의 정권은 메르스를 적극적으로 막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방관자로서의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을 국민으로 보지않는 것이지요.
힘이 없는 나 자신이 억울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