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여성계가 그리 미쳐 날뛰는지 이제서야 알것같다
민주당의 민낯을 보아버렸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바라보던 오구오구 잘한다라는 이미지가 보인다
어떤짓을하던 어떤 요구를 하던 들어주려 아범아 좀 해줘라
어멈아 좀해줘라 요구하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인다
이또한 가부장이 아닐까 한다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의식했고 누구에게는 관대하고 누구에게는 요구를하는 이중적인 모습
혹시나 혹시나 여성계를 스스로 기성남자 정치인이 키웠더고 생각하지마라
진짜로 이렇게 키운건 여성신문이고 새누리당이고 이를 같이 이용한 정의당이고 절대 민주당이었던 적이 없다
우린 표창원의원이 여성계에 의해 좌초되는것을 보았다
우린 탁현민이 여성계에의해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이제는 어줍짢은 달콤한 말에 속지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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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9/04 08:41:13 221.138.***.141 라제엘
672363[2] 2017/09/04 08:48:31 175.113.***.15 개금동
738815[3] 2017/09/04 08:59:43 58.121.***.165 lvhis
670122[4] 2017/09/04 09:07:02 112.165.***.117 이름이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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