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기회주의자이고 그의 정치 이념은 믿을 수 없다는둥
문재인과 그 최측근들을 깎아내리는식의 말을 많이하더군요.
여기 그인간이 쓴 글을 가져왔는데...
문재인이 영입한 인물중 핵심 5인방.
김병기 - 국정원에서 30년 일한 충성직원. 정권이 바뀌어도 국정원에 충성하면서 일한 분.
조응천 - 박지만 히로뽕 4수때, 봐주기 수사로 박지만의 총애를 받고, 청와대에 비서관으로 입성. 박근혜 비선, 박지만에 대한 말을 야당이 하지 않는 이유.
양향자 - 삼성전자 상무. 삼성에서 고졸이 상무까지 갈 정도면, 그 조직의 운영철확가 가장 찰떡궁합이겠죠?
김병관 - 맞고등 사행성 게임을 만들고 히트시켜 돈을 번 재벌. 수입은 안철수보다 많은데, 세금은 안철수보다 절반만 내는 분(어떻게? 주식으로 돌렸다 뺏다 함). 지난 총선때, 전국도박피해자모임 이란 단체에서 공천반대에 부딪치기 까지 함.
손혜원 - 디자이너겸 CEO. 지난 총선때, 노동시간단축이라는 공약을 내걸고 나옴. 그런데, 알고보니, 자신이 운영하는 크로스포인트의 직원 리뷰에는 `주말 출근, 야근이 자주 있다고 한풀이. 그에 대비해 복지는 형편없다`고 씀. 또 자신은 직접적으로 일에 중독되었고, 자정넘게 자기가 일하니,직원들도 같이 할 수 밖에 없다고 자랑까지 함.
이 넷 중, 김병기, 조응천,김병관, 손혜원 전부 국회의원 뺏지 달아줬습니다. 전략공천. 양향자는 패했죠.
이게 문재인의 인재영입입니다. 삼성 1,도박게임 재벌 1, 노동지옥 CEO 1, 박지만 비선 1, 국정원 1.
한번 빼먹었네요. 표창원
이분은 용산에서 십수년간 일해오던 민주당 후보가 있었는데, 이분한테는 공천경선하겠다고 하고, 문재인의 전략공천을 낼름 먹었습니다. 그리고, 용산에 있던 후보님이 언론에 표창원이 경선치르겠다고 하고 전략공천으로 먹었다고 언론에 퍼트리니, 그 분께 찾아와 무릎까지 꿇고 이렇게 말했다네요, `형님, 제가 잘 못 했습니다. 경선 치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배반함. 그리곤, 그 용산 후보에게 `허위사실`이라며, 방방 뜸.
전부 사실이고,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김종희 용산 표창원 공천`
기회주의자고 거짓말쟁이, 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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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확인좀 부탁드려요.
이런식의 분탕글은 어디서 가져오는지 모르겠고 모든게 사실인것처럼 말하며IP까지 바꿔가며 댓글조작의 조짐까지 보입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더 낫다는 식의 선동을 하구요.
교묘하게 이리저리 말하는게 정말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