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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막말’ 주홍글씨가 새겨진 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 목사를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30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최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종교·시민사회 원로”라며 “우리 사회에 갈등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국민대통합 정책을 주도해 나갈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성규 목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을 향해 “세월호를 잊으라”고 요구하고, 5·16 쿠데타를 “역사적 필연”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120101330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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